韩语童话阅读：丑小鸭

미운 아기오리

(丑小鸭)

연못가에 엄마오리가 알을 품고 있었어요.!

小河边鸭妈妈已经孵蛋。

삐익 삐익' 알이 깨지며 귀여운 아기오리가 나왔어요.

“噼…噼…”蛋裂开了，讨人喜欢的小鸭子破壳而出。

그런데 알 한 개만은 그대로 있었어요.

可是，只有一个蛋或是原状。

아휴 이상하네. 아. 이 알이 왜 안 깨지지?"

“哎哟，怪异了。这一蛋为何还不脱壳呢?”

엄마오리는 계속 알을 품어 주었어요.

鸭妈妈只能再次地孵蛋。

'삐익 삑' 마침내 알이 깨지며 아기오리가 나왔어요.

“噼…噼…”鸡蛋壳总算裂开了，小鸭子出来。

그런데 그 아기오리는 먼저 나온 아기오리보다 크로 털색도 달랐어요.

但是，那只小鸭子比先孵化的小鸭子大，毛的色调也不一样。

엄마오리는 약간 걱정이 되었지만, 태어난 오리들을 데리고 물가로 가서 헤엄을 가르쳐 주었어요.

鸭妈妈尽管有点儿担忧，但或是把脱壳的小鸭子们都送到河边，并教她们游水。

"아휴. 아휴 다행이네. 그래도 헤엄을 잘 치는구나."

“啊，还行。游水还游得挺好的。”

하지만 다른 오리들은 못생긴 오리를 부리로 쪼아 곯려 주었어요.

可是，其他的家鸭们都用嘴啄那只丑小鸭，捉弄它。

"아휴! 어쩜 이렇게 못났을까. 너 때문에 놀림 받잖아. 너같은 건 고양이한테나 가라."

“唉!你怎么会生长得那么难看啊。都由于你那样，才会被嘲笑的。和你那样的应当去找猫啊哪些的。”

형제 오리는 아기오리를 못살게 굴었어요.

鸭弟兄们都为难丑小鸭。

엄마오리는 한숨을 쉬며, "아휴, 그만 좀 해라. 그럼 못써. 아휴, 이 아이가 다른 곳으로 가 행복하게 살아주면 좋으련만."

鸭妈妈叹了一口气说：“唉，别再那样了。那样不好的。唉，假如能让这一小孩去其他地区幸福快乐地活着就好了。”

그 말을 들은 아기오리는 눈물을 뚝뚝 흘리며 "엄마 제가 떠날 게요. 안녕히 계세요."

听了这句话之后，丑小鸭哗哗地含着泪说：“母亲，我先走了。您珍重。”

못생긴 오리는 연못을 건너 집을 떠났어요.

丑小鸭翻过水塘离开家。

아기오리가 숲 속에 들어가자 귀엽게 생긴 새들이 몸집이 큰 아기오리를 보고 놀라서 도망갔어요.

丑小鸭一走入树林，讨人喜欢的鸟们见到身型又高又大的丑小鸭都吓得逃走了。

[kr"어! 왜 도망가는 걸까. 내가 못생겨서 그런가?"[/kr]

“哦!为何都逃走了?是由于我看起来难看吗?”

아기오리는 더욱 슬퍼져 터벅터벅 들판으로 걸어갔어요.

丑小鸭更伤心了，摇摇摆摆地朝原野走去。

들판 옆의 물가에는 두 마리 물오리가 놀고 있었어요.

在原野旁的河边，有二只水鸭已经玩乐。

"야! 저 못생긴 오리는 뭐냐? 야! 우리 놀려주자.""

“呀!那只丑小鸭是什么啊?呀!大家捉弄它一下。”

두 마리 물오리는 하늘을 날며 미운 오리에게 돌을 던졌어요.

二只水鸭飞到天空，朝丑小鸭扔碎石子。

"탕! 탕!"

“砰!砰!”

그때 두 마리의 물오리는 하늘에서 떨어져 사냥개가 물고 갔어요.

伴随着好几声枪声，两只水鸭从从天而降了出来，被狼狗叼走了。

"어. 조그마한 새는 뭐지?"

“哦?这一小玩意是什么啊?”

사냥꾼은 두 마리의 물오리와 미운 아기오리를 집으로 데려갔어요.

猎手把二只水鸭和丑小鸭带到了家。

어? 아빠 이 못생기고 작은 건 뭐예요?"

“哦?父亲，这一难看的小玩意是什么啊?”

"어! 그냥 물속에서 벌벌 떨고 있길레 너희 주려고 데려왔단다."

哦!我看到它在水里一脸懵逼，就想把它带回家给大家。”

아이들은 미운 아기오리의 날개와 꼬리를 잡아당기며 못살게 굴었어요.

小朋友们拽着丑小鸭的羽翼和小尾巴，受尽折磨着它。

아파요! 아파!"

“疼!好疼啊!

아이들 손을 피해 도망 가려다 우유를 엎질렀어요.

为了更好地绕开小朋友们的手，它把牛乳弄洒了。

책 상위에 있는 접시도 깨어버렸어요.

把桌上的盘子也粉碎了。

화가 난 아자씨는 빗자루를 휘둘러 아기오리를 쫓아냈어요..

大爷一发火，挥舞着扫把把丑小鸭赶了出来 。

사냥꾼 집에서 쫓겨나온 아기오리는 혼자서 길고 추운 겨울을 보냈어요

被赶出猎别人的丑小鸭独自一人渡过了悠长而寒冷的冬季。

이윽고 봄이 찾아왔어요.

*，春天到了。

아기오리는 기지개를 펴며 힘차게 날아올랐어요.

丑小鸭进行羽翼全力地飞起来了。

"어. 내가 날고 있네?"

“啊。我是在飞吗?”

호수 아래에는 하얗고 예쁜 백조들이 헤엄치며 놀고 있었어요.

它看到湖里区漂亮嫩白的天鹅一边游水一边玩耍。

"아. 정말 예쁜 새구나.

“啊，简直漂亮的鸟啊。”

아기오리는 슬퍼졌어요.

丑小鸭又逐渐伤心了。

"저 새들도 나를 못생겼다고 싫어하겠지?"

“这些小鸟们也会嫌我难看吧?”

아기오리는 백조들 무리에서 멀리 달아나려 했어요."

丑小鸭正想远远飞出这种天鹅们。

"어? 얘! 어디가. 처음보는 애네? 우리와 함께 놀자!"

“哦?盆友!去哪儿啊。好像是*次遇见你啊?跟大家一起玩吧!”

호수에 비친 아기오리의 모습은 눈수시게 하얀 백조였어요.

湖泊倒影出丑小鸭的样子，它早已变成了一只让人眩目的嫩白的天鹅。

온갖 괴로움을 이겨낸 미운 아기오리는, 마침내 씩씩하고 아름다운 백조가 되어 행복하게 살았어요.

尝遍了苦味的丑小鸭总算变成了器宇轩昂的天鹅幸福快乐地日常生活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