韩国已进入癌症高发时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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来源:网络
2021-03-25 23:40
编辑: 欧风网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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摘要:
韩国已进入癌症高发时代
홍콩 배우 메이옌팡(梅艶芳)이 2003년 심한 출혈로 병원에 입원했다. 그는 자궁경부암에 걸린 사실을 밝히고 "난 약한 사람이 아니다.
어떤 두려움도 없고 이 싸움에서 이길 것"이라고 했다. 투병 의지에도 불구하고 그는 4개월 만에 40세로 세상을 떴다. 한 해 전 자궁에서 혹이
발견돼 의사가 자궁을 떼내자고 했지만 미혼인 그는 거부했다. 이렇게 암 치료시기를 놓쳐 죽는 경우가 세계에서 해마다 30만명에 이른다.
*影星梅艳芳在2003年因比较严重流血而住院治疗接纳医治。她公布了自身患直肠癌的客观事实称,“不是我一个柔弱的人,沒有觉得畏惧,在这次博奕中一定会制胜”。虽然坚强不屈地和病痛斗争,但她在4个月后离去人世间,年仅四十岁。一年前在发觉孑宫恶性肿瘤后,医师提议摘除子宫,但那时候单身的她拒绝了这一建议。像那样错过了癌症医治机会而过世的人全球每一年达30万人。
▶한국도 90년대엔 자궁경부암이 여성들이 가장 많이 걸리는 공포의 암이었다. 지금은 걸려도 100명 중 80명이 산다. 미국
70.6명, 일본 71.5명보다 성적이 좋다. 조기 검진으로 '0기암' 때 일찍 발견해 치료하는 덕분이다. 암세포가 상피(上皮细胞)라는 얇은 층에만
있어 레이저로 쏘거나 얼려 죽이면 * 완치도 가능하다. 다만 암세포가 골반까지 번지는 3기가 되면 완치율이 30%대로 떨어진다.
위암·유방암도 0기암 때 발견해 완치율을 높이고 있다.
在上世纪90年代,直肠癌在首尔也是女性发病率*大的癌症。如今即便 患直肠癌,有八成能活下。这一考试成绩好于美国的70.6%和日本的71.5%。这得益于根据初期查验,在“零期癌”时立即开展医治。因为肿瘤细胞只存有于上皮细胞层析,只需用激光器击毙或冻杀,能够*痊愈。但假如到癌细胞转移到盆骨的三期,治愈率就降低至30%上下。胃癌、乳癌也在“零期”时及时处理,就可以* 治愈率。
▶암도 이젠 죽을 병이 아니라는 말이 나온다. 복지부 중앙암등록본부는 그제 완치로 여기는 '암 수술 후 5년 이상 생존자'가
57.1%로 90년대 초반 41.2%보다 크게 높아졌다고 밝혔다. 순한 암인 갑상선암과 유방암 환자가 늘어 완치율이 높아지기도 했지만 조기
검진과 의료기술 향상이 더 큰 역할을 했다. 위암·간암 생존율은 미국·캐나다보다 높고 대장암·유방암도 비슷한 수준으로 올라섰다.
如今癌症也不是不太可能痊愈的病。韩国福利部中间癌症备案总部前一天称,被觉得是治愈的“手术后存活5年之上的癌症病人”达57.1%,比90年代初的41.2%大幅度*。虽然治愈率* 有症状相对性不比较严重的甲状腺癌症和乳癌病人*的缘故,但初期定期检查医疗技术的* 具有了更高的功效。韩胃癌、晚期肝癌的存活率高过美国和澳大利亚,肠癌、乳癌也与资本主义国家旗鼓相当。
▶가장 무서운 암은 췌장암과 폐암이다. 갑상선암은 100명 중 98명이 완치되지만 췌장암은 100명 중 92명이 죽는다. 5년 생존율이
고작 7.8%다. 자각 증상이 없어 초기 진단이 어렵고 발견했을 땐 이미 늦다. 2000년부터 사망률 1위를 기록한 폐암도 증세가 나타날 땐
손쓸 수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다른 암보다 빨리 전이돼 생존율이 낮다.
*恐怖的癌症是胰腺肿瘤和肺癌。甲状腺癌症的治愈率达到98%,但胰腺肿瘤的致死率达92%.5年存活率仅有7.8%.因为沒有一切病症,无法开展初期确诊,因而发觉时早已是末期。从2000年逐渐肺癌致死率排在*位,也是由于发觉欠佳病症时早已到没法医治的程度。肺癌比别的癌症更快迁移,存活率较低。
▶한국인이 평균수명(남 76세·여 83세)까지 살 경우 남자는 3명 중 1명, 여자는 4명 중 1명꼴로 암에 걸리는 시대가 됐다. 노인
인구가 늘어난 데다 운동 부족, 서구식 식생활로 암 종류가 다양해진 탓이라고 한다. 미국은 평균수명까지 살면 2명 중 1명꼴로 암이 생긴다.
의학 발달로 갈수록 완치율도 높아지고 있어, 암은 나이 들면 숙명적으로 안고서 달래가며 살아야 하는 질병이 돼가고 있다.
韩已进到癌症多发时期,假如日本人活到人均寿命(男7*,女8*),三分之一男士和四分之一女性将得了癌症。听说,这是由于老年人口*,并且因为健身运动不够和追求完美欧式饮食搭配日常生活,癌症类型发生多元化。美国人的癌症患病率做到一半。伴随着医药学的比较发达,癌症治愈率也在* ,因而癌症慢慢变成到了年纪的人的“灵魂伴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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