成语故事《滥竽充数》韩语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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来源:网络
2020-11-20 23:34
编辑: 欧风网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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摘要:
成语故事《滥竽充数》韩语版
우를 못 불면서 머릿수만 채우다
鱼目混珠
전하는 바에 따르면 제나라 선황이 우(악기 이름) 불기를 좋아하였을 뿐만 아니라, 언제나 삼 백 명이 함께 불게 하였다. 악대 속에 남곽(南郭)선생이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는 우를 불 줄도 몰랐다. 늘 뒤에 앉아 우를 부는 척하면서 악대의 머릿수만 채웠을 뿐이다.
流传,齐宣王喜爱听吹竽,并且每一次一直叫三百人一起一起演奏。这乐团里有一位南郭先生,他压根不容易吹竽。他每一次都坐着后边,装出吹竽的模样,混在吹竽的团队里。
뒤에 선왕이 죽고 민왕(湣王)이 왕위에 올랐다. 민왕은 선왕과 달리 우의 독주를 좋아했다. 그는 한 사람씩 불러와 연주하게 하였다. 이번에야말로 남곽 선생은 확실히 겁에 질렸다. 그리고 그는 더 이상 속여 넘어갈 수 없다는 것을 알고 꽁무니가 빠지게 달아났다.
可之后,齐宣王去世了,齐湣王继位。齐湣王与齐宣王不一样,喜爱听独奏,他让吹竽的人一个个弹奏,这下可吓傻了南郭先生。他知道从此活不下去了,只能桃之夭夭。
<한비자 •내저설상>에 나오는 이 이야기는 실력이 없으면서 머릿수만 채운다는 것을 비유한다. 때로는 스스로 겸손함을 나타내기도 한다.
这个故事源于《韩非子•内储说上》。之后大家从这当中归纳出“鱼目混珠”这一成语,形容沒有真本事,仅仅滥竽充数混吃等死。有时候也表明谦虚。
*有关英语单词*
오르다:上,坐
독주:独奏
연주하다:弹奏,演奏
꽁무니:屁股
꽁무니가 빠지게 달아나다:夹着尾巴逃走,走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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