双语:“恶魔雅科仕”虐狗惹怒网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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来源:网络
2020-10-28 00:24
编辑: 欧风网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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摘要:
双语:“恶魔雅科仕”虐狗惹怒网民
일명 '악마 에쿠스' 사건을 둘러싸고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상의 여론재판 문제가 다시 도마에 올랐다.
被怒称之为“魔鬼雅科仕”的虐狗事件,在首尔社交网站上造成猛烈指责。
이번 소동은 서울 한남대교 부근에서 에쿠스 차량 트렁크에 줄로 매달린 비글종(種) 개가 죽은 채 끌려가는 사진을 한 네티즌이 인터넷에 올리면서 불거졌다. 이 사진은 '악마 에쿠스'라는 제목으로 SNS를 타고 삽시간에 퍼졌다.
此次恶性事件由某网友登到在网上的一张照片引起。照片中,韩国明洞汉南立交桥周边,一条比熊犬被拴在一辆雅科仕小汽车后备箱处,已被拖死。这张名叫“魔鬼雅科仕”的照片根据社交网站*传出。
그러자 주인을 향한 분노의 글들이 쏟아졌다. "정신과 치료를 받아야 할 사람." "사람인지, 귀신인지 모르겠다."雅科仕명 연예인도 뛰어들었다. 가수 이효리는 자신의 트위터에 "같은 인간임이 부끄럽고 미안하다"고, 가수 현진영도 "너도 똑같이 당했으면 하는 게 내 소원"이라는 글을 적었다. 파문이 일자 제3자가 전달하는 형식으로 주인의 해명글이 올라왔다. "차량이 더러워질까 봐 트렁크에 실었다"는 요지였다. 그러자 가수 린은 트위터에 "그랬구나. 미친놈 정신이 나갔네. 그걸 말이라고 확"이라는 글을 올렸다.
大家痛斥车主说,“这人应当到精神病医院接纳医治”和“我也不知道他是人還是鬼?”等。*明星也添加了征讨的队伍。歌手李孝利在自身的twiter上写到“跟这样的人同是人们简直惭愧”,歌手玄镇英也说,真期待车主也遭一样的凌虐。事件刮起后,车主根据第三者登出文章内容开展了表述。关键缘故便是“怕车被弄脏,因此 才放进后备箱”。但歌手Lyn在twiter上讥讽说:“原来是这个样子啊。真是是疯掉,这也是人说的话?”
동물애호단체는 차 주인을 경찰에 고발했다. 경찰의 결론은 '무혐의'였다. 실수였다는 것이다. 경찰은 "문제의 에쿠스 주인이 술을 마셔 운전은 대리운전 기사가 했다"고 밝혔다. 동물을 학대하려고 마음먹은 사람이 대리운전 기사에게 시켜 개를 끌고가도록 했겠느냐는 것이다.
动物*护协会机构向警方控诉了车主。而警方的结果是,车主没罪,仅仅出错。警方说,难题车的车主喝醉了,车是代理司机开的。含意便是,成心虐待动物的人不容易挑唆代理司机拖狗。
경찰은 "차량 주인과 대리운전 기사를 조사한 결과, 개가 활동적이라 운전에 우려가 있었고 변을 밟아 더러워져 트렁크에 넣은 뒤 가죽끈으로 목을 연결했다"며 "열린 트렁크 문을 노끈으로 고정해 숨구멍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警方说:“对车主和代理司机开展了调研。数据显示,由于狗总弹出会危害安全驾驶,也会代谢把车弄脏,因此 就放进了后备箱,并且用绳索绑住颈部。后备箱盖是开启着用绳索固定不动的,留了通气口。”
有关英语单词
매달다:吊,悬架
분노:恼怒
고발:揭发
대리운전:代理司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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