星出演强心脏 爆哈哈求婚过程

하하-별 커플의 프러포즈 당시 모습이 처음으로 공개됐다.

嘿嘿向星求婚时的状况初次被公诸于世。

별은 16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해 "하하 오빠가 몰래 계획해 마포구청에서 프러포즈를 받았다"고 말했다.

10月16日开播的SBS《强心脏》综艺节目中，星说“哈哈哥偷偷方案策划了求婚仪式，我还在麻浦区政府接纳了求婚”。

하하는 별과 혼인신고를 하기 위해 마포구청을 찾았다. 친구들과 미리 합의해 깜짝 프러포즈를 꾸몄고 반지와 꽃다발을 선물했다. 별은 1%도 예상못한 프러포즈에 놀랐고 하하의 정성에 감동했다.

那时候嘿嘿和星以便结婚登记而前去了麻浦区政府。嘿嘿事前与朋友们方案策划好，在现场给星提前准备了意外惊喜求婚仪式，并送到了钻戒和鲜花花束。嘿嘿精心安排的此次意外惊喜求婚令星十分打动。

별은 "오전 9시 구청이 문을 열 때부터 하하 오빠와 친구들이 동선을 체크하고 카메라까지 설치해 촬영도 했다. 주변 아주머니들이 자꾸 '뽀뽀해'를 외쳐서 포옹하고 입맞춤도 했다. 프러포즈를 마포구청에서 받았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화면에는 하하와 별 커플의 프러포즈 현장사진이 공개됐다. 행복한 모습이 보는 이들을 부럽게 만들었다.

星说“从当日早上9点区政府开关门办公室起，哈哈哥就和朋友们一起查验线路，还刻意布局了照相机开展拍攝。周边的大姐们持续高喊‘亲一个’，因此人们还公然相拥亲吻。在麻浦区政府收到了求婚”。另外，电视画面上开播了嘿嘿向星告白时的当场照片，两个人幸福的模样令别人羡慕不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