韩国电影《光海》票房即将突破千万

1000만 관객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는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의 출연진이 극중 의상을 입고 팬미팅을 가졌다.

电影《光海，变成王的男人》电影票房将要*1000万，剧中演员穿着演出服装参与了签唱会。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광해'는 13일까지 누적관객수 909만 1625명을 넘기고 1000만 돌파 초읽기에 들어갔다. 이에 이병헌과 류승룡 등 '광해'의 출연배우들과 추창민 감독은 13일 서울 코엑스 아셈광장에서 관객을 상대로 감사이벤트를 펼치며 흥행성공을 자축했다.

据电影转型发展联合会电影院门票综合性统计网测算，截止到10月13日，电影《光海》的总计观众数为909万1625人，*干万为期不远。因而，10月13日，李炳宪、柳承龙等《光海》的表演工作人员与秋昌民电影导演韩国明洞COEX ASEM城市广场朝向观众举办了谢谢主题活动，庆贺电影票房热销。

이날 특히 눈길을 끈 것은 배우들의 의상. 이병헌과 류승룡·한효주·김인권 등 배우들은 각각 영화속에서 입었던 의상을 그대로 착용하고 팬들 앞에 서 박수를 받았다. 그중 류승룡은 사극 의상에 선글라스를 끼고 등장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当日的主题活动时，演员们的衣着特别是在吸引住目光。李炳宪、柳承龙和韩孝珠等演员如数穿着剧里角色的服饰立在粉絲眼前，获得了观众们掌声雷动。在其中，柳承龙还装萌用剧里排头配搭太阳眼镜登场，引来观众开怀大笑。

영화의 뜨거운 인기와 함께 코엑스 아셈광장에는 행사 시작 7시간 전부터 관객이 몰려들었다. 이에 주연배우 이병헌은 "오랫동안 기다려주신 관객들에게 감사드린다. 영화 촬영을 끝내고 다시는 수염 붙일 일이 없을 줄 알았는데 이런 좋은 시간을 위해 다시 분장을 하게 됐다. 기적같은 순간을 만들어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归功于电影的极高人气值，在主题活动逐渐七个钟头以前，COEX ASEM城市广场上便已集聚了诸多观众。对于此事，出演李炳宪表明“向等待已久的诸位观众表示感激，本认为电影拍攝结束后就无需再贴假胡子了，但为了更好地此次主题活动又给贴上，感谢大家给了我感受惊喜的演出舞台”。

류승룡은 "좋은 시나리오, 좋은 배우, 훌륭한 스태프, 또 그 모든 것을 조율해준 감독님까지 모든 것들이 하나가 돼 의미있는 작품을 만들었다. 정말 보람있다"고 말했다. 한효주도 "이 자리에 서 있을 수 있다는 자체가 큰 영광"이라면서 "모든 배우와 제작진이 한 마음이 돼 촬영했다. 진심이 잘 전달된 것 같다"고 거들었다.

柳承龙说“好的台本、出色的演员、一流的工作员，及其将这一切*结合在一起的电影导演，这种要素合在一起，打造了那样一部颇具实际意义的著作，感觉十分非常值得”。韩孝珠也表明“能站在这儿就早已很荣幸”，“全部演员和制作人员团结一心拍攝了这一部著作，将真心实意传递给了众多观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