双语:金妍儿开始师范实习 大谈花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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来源:网络
2021-08-02 02:16
编辑: 欧风网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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摘要:
双语:金妍儿开始师范实习 大谈花滑
'피겨여왕' 김연아가 8일 서울 강남구 진선여자고등학교에서 첫 교생실습을 성공리에 마쳤다.
“花滑女神”金妍儿8号在首尔市江南区真善女子*完满告一段落*次师范实习主题活动。
현재 고려대학교 체육교육학과 4학년에 재학 중인 김연아는 졸업을 위해서 4주 동안의 교직과정을 필수로 이수해야 한다.
现如今在高丽大学体育教育专业技术专业4年级在学的金妍儿,为了更好地大学毕业实习,开始了将近4周的执教全过程。
김연아는 이날 오전 흰색 자켓과 검정 바지의 단정한 차림으로 교단에 서서 "오늘 처음으로 교생 실습을 나와 긴장된다"며 "재미있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문을 열었다.
金妍儿在8号早上穿着庄重的白色夹克外套和黑色的裤子,立在教坛上,以“今天*次师范实习,好焦虑不安”及“期待和大伙儿渡过有意思的岁月”做为开场词。
김연아는 진선여고 2학년 11반 학생들에게 '피겨스케이트 이론'을 주제로 강의했다. 그는 학생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프리젠테이션과 자신의 스케이트화를 직접 준비하는 등 열의를 보였다.
当日,金妍儿为真善女高2年级11班的学生们关键解读了“花滑基础理论”。为了更好地协助学生了解,她还提前准备了演出和自身的花滑鞋,激情可见一斑。
강의에 앞서 김연아는 "몸으로만 운동을 접해 이론은 잘 모른다"며 "수업을 준비하면서 많이 배운 것 같다"고 겸손히 말했다.
逐渐讲课前金妍儿谦逊地说“仅仅身体接触健身运动,对基础理论则是一知半解”“为了更好地授课,学得的东西许多”。
김연아는 첫 교생 실습 동안 피겨스케이트에 대한 열정을 드러내면서도 학생들의 흥미를 유발하는 유머를 선사하기도 했다.
金妍儿在*次师范实习主题活动时吐露了对花滑的激情,还赠送了引起学生们兴趣爱好的幽默段子。
그는 "피겨스케이트는 기술적 요소보다 예술적 요소가 더 강조되는 예술"이라고 정의하며 진지한 모습을 보이다가도 자신의 스케이트화를 들고 "냄새 나나?"라고 장난스럽게 말해 교실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她以一副诚挚的小表情,将花滑界定为“是一门造型艺术因素胜于技术性因素的造型艺术”,随后抬起自身的冰鞋询问道“是否有异味?”猛然班里深陷笑的深海。
이날 언론 공개 수업은 30분 만에 끝나고 원활한 수업을 위해 이후 일정은 비공개로 진행됐다.
当日的观点示范课在三十分钟后完毕,为了更好地将来的讲课更完满开展,日后讲课分配将不会再公布。
김연아는 공개 수업 말미에 "너무 긴장돼 두서없이 설명했다"며 "그래도 학생들이 이해하고 잘 따라줬으면 좋겠다"고 첫 수업 소감을 밝혔다.
金妍儿在示范课*终以“过度紧张了,讲得一点条理也没有”“还行学生们了解得好,都跟上来了”两三句*了对自身*课的感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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