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泰熙为韩国职业棒球赛开球
掌握这些知识,攻克TestDaF5级
来源:网络
2021-02-21 01:14
编辑: 欧风网校
235
其他考试时间、查分时间 免费短信通知
摘要:
金泰熙为韩国职业棒球赛开球
成名出道至今初次为棒球比赛开球的金泰熙,“沒有再小一点的帽子吗?”
데뷔 후 첫 시구 김태희, “더 작은 모자 없나요?”
为岗位棒球赛开球的金泰熙公布了由帽子引起的有意思事情。
프로야구 시구로 화제가 됐던 김태희가 모자 때문에 생겼던 재미있는 해프닝을 공개했다.
金泰熙为6月18日在首尔蚕室篮球场地举办的LG-SK棒球赛开球,展现了她酷帅的造型设计和时尚潮流,引起了网民们的强烈反响。它是她成名出道至今*次开球的客观事实被公布后,吸引住了大伙儿的关心。
김태희는 1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LG-SK전에서 시구자로 나선 멋진 폼과 패션을 보여줬다. 데뷔 이후 첫 시구라는 것까지 알려져 큰 화제를 모았다.
在金泰熙的开球造型设计中,她那白色的帽子尤其显眼。她下穿着着黑色的紧裤,上衣外套衣着印着工作人员姓名的LG队服,像是一套一样,十分配搭,尤其是她戴的帽子看上去十分大。与LG官方网帽子色调黑色对比,白色的帽子也很显眼。相比戴着帽子,觉得更像是头陷入在帽子里。
그런데 김태희의 시구 패션 중에 유독 흰색 모자가 눈에 띄었다. 검정색 레깅스와 이름이 새겨진 LG 유니폼 상의는 맞춤복처럼 딱 맞는데 유난히 모자는 헐거워보였다. LG의 공식 모자 컬러가 검은색인데 반해 흰색인 것도 튀었다. 모자를 쓰고 있다기 보다는 모자 속에 머리가 폭 빠져 있는 듯한 느낌이었다.
实际上这里边是有缘故的。由于去开球时,沒有合适金泰熙头顶部的帽子。金泰熙在娱乐圈也是十分*的“短头”。由于她的头和脸原本就小,因此 连新号的帽子也戴不上。
여기에는 그럴 만한 이유가 있었다. 시구하러 갔을 때 김태희 머리에 맞는 모자가 없었다. 김태희는 연예계에서도 이름난 '소두'다. 워낙 머리와 얼굴이 작아서 스몰 사이즈 모자로도 어림없었다.
*终来到为LG冠名赞助队服的Descente korea,选择了*少号的白色帽子。据过后报导,那一个帽子也不适合,但沒有挑选的空间。
결국 LG 유니폼을 후원하는 데상트코리아에 가서 엑스트라 스몰 사이즈의 흰색 모자를 골랐다. 그것도 딱 맞지는 않았으나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는 후문이다.
金泰熙层面说:“我的确由于沒有适合的帽子而觉得困惑”,“开球以后由于会为得了绝症的少年*做义工,因此 十分遗憾没能看了赛事,但幸运的是LG队获胜”。
김태희 측은 "머리에 맞는 모자가 없어서 곤란했던 사실"이라며 "시구 직후 난치병 어린이를 위한 봉사활동 스케줄이 있어서 아쉽게도 경기를 끝까지 관람하지 못했는데 LG가 경기에 이겨서 참 다행"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