韩语阅读:韩国α女孩就业难
掌握这些知识,攻克TestDaF5级
来源:网络
2021-01-13 01:58
编辑: 欧风网校
215
其他考试时间、查分时间 免费短信通知
摘要:
韩语阅读:韩国α女孩就业难
그 많던 알파걸은 어디로 갔을까?
以前“比比皆是”的阿尔法女孩都到哪里来到?
일명 '알파걸'로 지칭되며 사회 각 분야에서 '여풍(女風)'을 주도해온 20대 대졸 여성들이 경제불황의 직격탄을 맞고 있다. '알파걸'이란 '학업·운동·리더십 등 모든 분야에서 남학생에 뒤지지 않는 여학생'이란 뜻으로 2006년 미국 하버드대 아동심리학 교수 댄 킨들러가 명명한 호칭. 국내에도 관련 서적이 쏟아지면서 '마케팅'도 활발했다. 이전 세대와 달리 평등한 교육환경, 부모들의 전폭적인 지지로 남학생들을 앞질렀던 이들. 그러나 '그녀들'이 극한의 취업난 앞에서 생애 처음 '차별'을 경험하고 있다.
席卷全球的金融风暴让被称作“阿尔法女孩”、在社会发展各行各业“人生得意”的20几岁大学毕业女性变成立即“被害人群”。说白了“阿尔法女孩”就是指在课业、体育文化、工作能力等各层面都不逊于同年龄男性的年青女性。哈佛大学*心理学*教授丹-肯康伦在202006年造就了“阿尔法女孩”(Alpha Girl)这一新词汇。伴随着有关书本传到韩*,阿尔法女孩们在社会发展上也越来越活跃性起來。他们在公平的文化教育自然环境下,获得爸爸妈妈的大力支持,在各个领域一直胜于男*。殊不知,在本次不容乐观的就业难眼前,他们生平*次尝到“岐视”的味道。
현재 청년실업률은 지난해보다 1.4%포인트 증가한 8.7%로 2006년 이후 최악. 그중에서도 20대 대졸 여성들의 취업 문은 더 좁아졌다. 취업·인사 포털 인크루트가 2008년 상장기업 350개 회사의 채용현황을 분석한 결과, 총 인원 1만3799명 가운데 여성은 20.1%인 2770명에 불과했다. 2005년 28.3%, 2006년 27.0%, 2007년 24.3%에 이은 최저치다.
现阶段,韩的青年人失业人数为8.7%,同比增速1.4%,这也是自202006年至今失业人数*比较严重的一年。尤其是,20几岁大学毕业的女性就业路面越来越更为狭小。应聘求职专业网址“incruit”对2008年发售的350家公司的招考状况开展剖析显示信息,在数量的1.3799数万人之中,女性为2770人,仅占20.1%.它是继2005年的28.3%、202006年的27.0%、2007年的24.3%以后的*限。
차인순 국회 여성위원회 입법심의관은 "경기가 어려워지면 기업들이 여성과 남성을 동등한 고용인력으로 여기지 않는 경향이 커진다"고 분석한다. '남자도 취직하기 어려운 마당에 여자는 무슨…' 하는 가부장 논리가 고개를 든다는 얘기다. 이화여대 사회학과 함인희 교수는 "아직도 우리 사회는 여성을 산업예비군으로 인식, 불황엔 가장 먼저 해고되고, 호황이 되어도 가장 늦게 채용된다"고 했다. 실제로 조선일보가 취업·경력 포털 '스카우트'에 의뢰, 구직활동을 하는 20대 대졸 여성 480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여성이란 이유로 구직활동에서 차별받았다'고 답한 응답자가 전체의 71.3%였다.
韩国国会女性联合会法律审议官车仁顺剖析说:“当经济发展越来越低迷时,通常许多 公司不把女性和男性同样对待。”意思是说,“男生就业都很艰难,女人还……”等说白了的“大男子主义”逐渐仰头。莉花女子大学社会发展系*教授咸仁姬说:“大家社会发展仍将女性视作‘产业链准备军’,经济低迷的时候会*开始被辞退,经济发展转好时也是*终被录取。”《朝鲜日报》授权委托招聘网“scout”,对于480名已经应聘求职的20几岁大学本科毕业女性执行调查问卷,数据显示,回应“由于是女性,因此 被辞退”的占全体人员被访者的71.3%.
좁은 취업 문을 뚫고 들어가서도 알파걸들은 좌절한다. 여전히 보수적이고 남성중심적인 기업 환경 탓이다. 20대 여성의 이직률이 증가하는 것도 이와 무관하지 않다. 한국고용정보원이 올 초 발표한 '대졸자 직업이동 실태조사'에 따르면, 2005년 대졸자 중 졸업 후 18개월 사이 이직한 20대 남성의 비율은 27.1%인 데 반해, 여성의 이직률은 34.4%로 훨씬 높았다.
除此之外,阿尔法女孩就算跨出重重的门坎取得成功就业后,也会觉得心如死灰。由于公司的大环境依然很传统,并且都以男性为主导。自然,20几岁女性的员工流失率*也与此不无关系。据韩就业资源院今年初*的《大学毕业生换工作状况的调研》显示信息,在2005年大学毕业的学生之中,就业后18个月内换工作的男性占27.1%,比较之下女性的员工流失率远远地高过男性,为34.4%。
최근 '여대생의 직업세계 인식 실태조사'를 발표한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신선미 연구위원은 "여대생들은 직업을 구할 때 장기적 커리어 개발을 고려하기보다는 흥미가 우선순위여서, 일이 생각보다 힘들면 그만두거나 이직하는 경향이 크다"고 전했다.
韩女性现行政策研究所科学研究委员会申善美近期刚*了一份名为《女大学生职业*认知情况调查》的汇报。她讲:“美女大学生在就业时,并不是从长久的技术专业开发设计视角去考虑到,只是以兴趣爱好为本,因此 工作中后一旦发觉比一开始想的要艰辛,通常便会挑选换工作。”
남영비비안 박종현 실장은 "입사 1년도 안 된 신입사원이 '내년에도 똑같은 일을 할 생각을 하니 우울하다'며 사표를 내더라"며 "바닥부터 올라가겠다는 의지, 인내심이 확실히 부족해 보인다"고 말했다. '힘들면 관두고 시집이나 가겠다'는 뜻의 '취집족'이 늘어난다는 우스갯소리도 같은 맥락이다.
女性品牌内衣南永(音)VIVIEN的事务长朴钟贤(音)说:“报名参加工作中不上一年的员工明确提出离职,说‘一想起2020年还得干一样的活,就感觉很不是滋味’,来看,踏踏实实的做、一点点地积累经验,这类信念和细心的确不足。”这同“太累了就拉到,果断出嫁”的“出嫁族”在*的嘲笑如出一辙。
그럼에도, 20대 대졸 여성 취업률이 급감하는 근원적 이유는 '여성은 불평이 많고, 부려 먹기 힘들며, 배려해야 할 게 많다'며 채용을 꺼리는 기업문화다. 국가고시나 자격시험으로 입문할 수 있는 전문직종 분야에서만 '여풍'이 불고 있는 것이 그 증거. 함인희 교수는 "낮은 대우에도 불구, 취업문을 뚫고야 말겠다는 '생계형'과 시간을 가지고 실력을 쌓으면서 전문직종을 파고들겠다는 '신중형' 등 불황 속 여성취업의 양극화 현상은 더욱 깊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 많던 알파걸이 대학 졸업과 함께 자취를 감추는 이유다.
即便如此,20几岁大学毕业女性就业率剧减,一个压根的缘故是根据“女人爱发牢骚,只有关爱难以支使”的公司文化,因此 大多数不肯聘请女性。在要历经*考试和职业资格考试才可以进的技术专业单位,女性才得到认同,这一点便是个直接证据。梨花女大*教授咸仁姬说:“如今女性的就业目地展现两极分化,一种便是无论工资待遇优劣非就业不能的‘赚钱养家型’,另一种便是资金投入時间一点点地积累经验*整体实力,打进技术专业单位的‘深思远虑型’。并且,因为眼底下经济不景气,这类两极分化状况也会日益严重。”这就可以看出,为何那么多的阿尔法女孩大学毕业后悄悄地消失了。
上一篇: 莱昂纳多再失影帝,虽败犹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