韩语演讲稿:留学生活中的趣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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来源:网络
2020-10-26 00:52
编辑: 欧风网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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摘要:
韩语演讲稿:留学生活中的趣事
유학생활중 재미있었던 일(留学生活中的趣事)
여러분,안녕하십니까? 혹시 여러분들은 아이가 하루에 몇번留学生活는지과 어른들이 하루에 몇번留学生活는지를 아세요? 연구결과에 따르면요 아이들은 하루에 20번 넘게留学生活는데에 비해 어른들이 평균 5번밖에 안留学生活는답니다. 나이를 먹을수록 스트레스나 부담이 점점 늘어나기 때문이죠.留学生活음이 사람을 젊게 한다고 오늘 저는 여러분들을 한번 더留学生活게 해 드리고자 제가 한국에 있었을때 겪었던 재미있는 일에 대해 이야기해 드리겠습니다.
한국에 있을 때,제 이름때문에 생긴 재미있는 일이 많았습니다. 매번 현장연수 가기 전에 선생님께서는 꼭 “우린 내일 정문 앞에서 만납시다.”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면 다들 “예,알겠습니다.”라고 대답하고 머리를 돌려 저한테 “야,정문아,내일 너 앞에서 만나는 거 잊지마”라고 농담했습니다. 그때 선생님도留学生活으시면서 “그래,잊지마”라고 하시고 결국 강의실은留学生活음바다가 되었지요. 그래서 제 부모님께서 만약에 제가 한국어를 배우게 될 줄 알셨더러면 아마 저에게 정문이라는 이름을 지어 주시지 않으셨을거라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그리고,언어 차이로 인해서도 재미있는 일이 많이 있었습니다. 어느날,친구하고 운동화를 사러 명동에 갔습니다. 마음에 드는 운동화를 집어들고 "이거 입어 봐도 돼요?"라고 했더니 종업원은 놀라운 표정을 지으면서 "예? 손님,이게 옷이 아닌데요...신어 보시려는 거죠?"라고 했어요. 그제서야 중국어에는 옷을 입든지, 신발을 신든지,다 穿이라고 하지만 한국어에는 구별해서 써야 한다는 것이 생각났습니다. 그땐 너무 민망해서 얼굴도 빨개졌고 고개를 숙인채 저 자신조차 들릴락말락한 소리로 “예,맞아요.”라고 대답했습니다. 결국 그날 같이 간 저의 친구는 쇼핑을 하는 내내 저를 놀렸지요.
사실 그 외에도 지금 생각해도 절로留学生活음이 나는 일들이 많았습니다. 그 땐 저의 한국어실력이 어눌했던 것도 있지만 두나라간의 언어와 문화적인 여러가지 차이점때문에 그런 재미있는 에피소드들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요즘 신종풀로니,경제위기니 하면서,웃을 일이 많이 적어진 것 같습니다만 저는 여러분들을留学生活게 할 수 있는 일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 비록 생활이 힘들 때 있겠지만 그래도 우리를留学生活게 할 수 있는 일도 너무나 많잖아요?그런 재미있는 에피소드들을 돌이켜 보면서留学生活는 모습으로 생활을 합시다!
(之上为第四届‘锦湖韩亚杯’*大学生韩国语演讲比赛*奖骆正文的演讲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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