韩剧拍摄现场的“饭车”文化

요즘 드라마 촬영장의 진풍경 중 하나는 밥차다

*近电视剧拍摄现场景色中的一道风景便是饭车。

지난해 종영한 SBS 드라마 '상속자들'을 통해 공개된 밥차 릴레이의 숫자만 해도 박신혜, 최진혁, 크리스탈, 김수로, 김민종까지

수많은 스타들이 촬영장에 밥차를 선물했다. 또 KBS 2TV 드라마 '예쁜 남자'의 장근석이나 SBS 주말드라마 '세 번 결혼하는 여자'의

이지아, 종합편성채널 JTBC 일일드라마 '귀부인'의 박정아, 케이블채널 tvN 목요드라마 '식샤를 합시다'의 이수경도 촬영장에 밥차를 선물한

스타들이다.

根据上年完美收官的SBS电视剧《继承者们》公布的饭车接力赛跑数据，就能了解朴信惠、崔振赫、Crystal、金秀路、金民钟等很多明星都会拍摄现场将饭车做为礼物赠给到场的全部工作人员。而KBS2TV电视剧《漂亮男人》的张根硕或SBS礼拜天电视剧《结婚三次的女人》的李智雅、综合性编写成频道栏目JTBC日日剧《贵夫人》的朴幽雅、有线频道栏目tvN周四电视剧《一起吃饭吧》的李秀景也是在拍摄现场以饭车送礼物的明星。

최근 들어 드라마나 영화에 출연하는 배우들은 밥차 선물을 당연한 통과의례처럼 생각하고 있다. 이제 스타들이 선물하는 밥차가 없는

촬영장은 거의 찾아볼 수 없을 정도. 그렇다면 이들이 밥차를 선호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近期拍攝电视剧或影片的*演员们仿佛都把将饭车做为礼物当做了一种务必礼仪知识。如今基本上找不着一个拍摄现场是明星沒有送过饭车的。她们为何喜好用饭车送礼物呢?

이는 촬영장의 특성 때문인 경우가 크다. 드라마나 영화 촬영장은 번화가와 떨어진 탓에 근처에서 끼니를 해결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특히나 긴박하게 돌아가는 드라마 촬영장에서는 스태프들이 식당까지 이동하는 시간이 아까워 제대로 된 식사를 하지 못하는 경우도 허다하다고. 하지만

밥차는 촬영장까지 들어오기 때문에 든든한 한 끼 식사를 쉽게 해결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这大约是由于拍摄现场的特点吧。电视剧或影片拍摄地点大多数杜绝热闹地区，因而难以在周边寻找处理就餐难题的地区。尤其是这些拍攝过程应急的电视剧拍摄现场里，工作人员乃至连挪动到周边饭堂的時间都感觉遗憾，因此 许多 情况下都没法好好吃上一顿饭。而饭车的益处便是立即入驻拍摄现场，全部工作人员都能非常容易就吃饱饱的。

게다가 밥차의 경우, 옷이나 화장품 선물보다 좀 더 제대로 된 대접으로 보는 시선이 많다. 옷이나 화장품은 주로 협찬인 경우가 많지만

밥차는 배우 쪽에서 전부 부담한다는 면에서 생색(?)을 내기 좋은 선물이라는 것이다.

并且，也是有很多人感觉相比送衣服裤子或护肤品，饭车是更为切合的招待方法。由于衣服裤子和护肤品大多数是广告商冠名赞助的，而饭车则是由*演员自个掏钱压力所有花费的，从这一方面而言也是长情面的好礼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