专访《超级*》导演朴晋范:我没有故意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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来源:网络
2020-11-25 00:48
编辑: 欧风网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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摘要:
专访《超级*》导演朴晋范:我没有故意夸*
신년특집으로 지난 1월 방송된KBS 다큐멘터리 ‘슈퍼차이나’는 꽤 높은 시청률 속에 순항했다. 이 다큐멘터리는 중국의 찬란한 부상을
집중 조명했다. 우리 모두 이 나라에 대해 더 잘 알고 싶어하는 마음이 크다는 사실도 ‘슈퍼차이나’를 향한 뜨거운 반응으로 입증됐다.
‘슈퍼차이나’를 연출한 KBS 박진범 PD를 여의도에서 만났다. 소문난 중국통인 그는 베이징에서 4년을 살았고, 칭화대 석사학위를 받았다.
웬만한 중국인들보다 더 많은 중국의《超级*》적을 답사했다.
1月份开播的KBS新春特别策划纪录片《超级*》的电视剧收视率颇佳。这一部纪录片集中化详细介绍了*光辉的发展趋势造就。日本观众对此片的轩然大波*能体现日本老百姓期盼掌握*的急切情绪。新闻记者在汝矣岛看到了《超级*》纪录片的电影导演朴晋范。他是*的*通,在成都生活过四年,得到 了清华研究生学位,比一般的*人采访过大量的*历史遗迹。
Q. 이 다큐의 출발이 궁금하다.
Q. 拍攝这一部纪录片的初心是啥?
박진범 PD : 가까운 나라인 만큼 그간 중국과 관련된 프로그램도 또 책도 많이 나왔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조명한 것은 부족하지 않나
싶었다. 장님이 코끼리를 만질 때, 발톱을 만지느냐 상아(河马牙)를 만지느냐에 따라 다 다른 이야기들이 나온다. 물론 자신의 시각에서 중국을
이야기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본다. 하지만 객관적이고 전체적으로 볼 수 있는 자료도 필요하지 않을까 했다. 이번에 KBS가 큰 투자를 했다.
특집을 많이 하긴 했지만, 7편씩 편성하는 예는 없었다. 그래서 제작진 입장에서는 더더욱 제대로 보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에 대한 고민이
많았다.
朴晋范PD:*和日本的间距十分近,日本*与*有关的综艺节目和书也许多 。但从总体內容看来,也有许多 不够。如同瞎子摸象一样,触到脚指头的视障和触到河马牙的视障的见解毫无疑问会各有不同。尽管从自身的角度考虑看*也很重要,但我认为客观性的、全面性的材料也是务必的。此次KBS的项目投资非常大。以前也拍过许多特别篇,但从沒有连拍7集这么多的。因此 从制做精英团队的角度而言,怎样更真正地反映*外貌是大家务必考虑到的难题。
Q. 다큐멘터리는 중국을 6개 프레임으로 들여다봤다.
Q.这一部纪录片从六个大层面思考了*。
박진범 PD : 중국을 보는 틀이 있어야 했다. 그 틀이 무엇이냐 할 때, 중국이 지금 이 시점에 부상하는 나라라는 점에서
‘힘’이었다. 6가지 힘의 프레임으로 중국을 보려했고, 설정한 것이 바로 13억 인구의 힘, 머니파워, 팍스 시니카, 대륙의 힘, 소프트 파워,
공산당 리더십이었다. 단계로 바라보면 13억 인구의 힘, 대륙의 힘은 중국이 가지고 있는 본래의 잠재력이다. 즉 내부의 이야기인 것이다.
머니파워나 군사 외교력, 대외정책, 소프트 파워는 세계로 뻗어나가는 외부의 힘이다. 그리고 그것을 총 지휘하는 것이 바로 공산당이다. 그렇게
디자인한 프레임이다.
朴晋范PD:看*务必有一定的角度。选择什么角度好呢?大家感觉即然是反映*的兴起,“力量”这一角度就非常好。因而大家从“13亿的力量”“钱的力量”“*治世”“内地的力量”“创新能力”“**的*能力”
6个角度选择。阶段性看来得话,13亿的力量和内地的力量说的是*自身的发展潜力,即內部小故事;钱的力量和国防外交关系整体实力、对外开放现行政策、创新能力则是*面向*的外界力量;而指引这一切的便是***。我们都是那样设计方案观查角度的。
Q. 취재하는 데 기간은 얼마나 걸렸나?
Q.访谈用时多长时间?
박진범 PD : 본격적으로 제작진을 꾸려 회의를 시작한 것은 지난 해 3월이었다. 내가 다 연출한 것이 아니라 비슷한 기수의 후배
2명과 같이 했다. 각각 2편씩 맡아서 연출했다.
朴晋范PD:制做精英团队宣布开会研究是在上年的3月份。我并并不是承担了所有拍攝,也有2个晚辈一起,每个人承担两集。
Q. 중국 뿐 아니라 다양한 국가에서 취재한 점도 인상적이었다.
Q.从影片看来,访谈不但在*开展,在许多 我国都开展了访谈,让人印象深刻。
박진범 PD : 중국이 세계적으로 뻗어나가고 있다. 현재 중국의 위상을 이야기하려면 중국 내에서의 모습보다 전 세계의 경제, 정치,
안보에 있어 외부의 모습을 비춰줄 수밖에 없었다.
朴晋范PD:*已经面向*,要想说清晰如今*的模样不但要详细介绍*內部的状况,更应从外界看*的经济发展、政冶和安全*卫。
Q. 국내에서도 중국을 너무 찬양만 한 것 아니냐는 지적도 있었다.
Q.*有些人提出质疑是否在太过称赞*。
박진범 PD : 프로그램이 나가고나면 해석하고 받아들이는 것은 결국 시청자의 몫이라 생각한다. 그런데 이 모든 뜨거운 관심이 제작자
입장에서는 신날 수 밖에 없다. 격려가 된다. 아무래도 무반응보다는.
朴晋范PD:我觉得综艺节目一旦开播,怎样看待和接纳便是观众的事儿了。有提出质疑远比没反应好。做为制片方,观众的轩然大波還是使我们很开心的。
Q. 제목을 ‘슈퍼차이나’라고 설정한 이유도 궁금하다.
Q.影名为什么叫《超级*》呢?
박진범 PD : 프로그램의 제목을 놓고 고민을 많이 했는데, 슈퍼차이나가 단순 명쾌해서 그렇게 결정했다. 사실 우리 다큐가 이야기하려는
것은 ‘중국은 이미 슈퍼차이나다’라거나 ‘곧 슈퍼차이나가 될 것이다’는 아니었다. 6개 프레임을 놓고 중국이 어디까지 갈 것인가를 점검해보는
것이 목표였다. 돈의 힘에서는 중국이 거의 확실하게 슈퍼파워가 될 것 같다고 이야기했고, 문화력 즉 소프트파워는 시간이 더 걸릴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분야별로 속도가 다르다는 점을 보여주려 했다.
朴晋范PD:对于影名大家也考虑到了好长时间,《超级*》简易轻快,因此 就选了这一姓名。实际上这一部纪录片说起的并并不是“*早已变成强国”或是“*将要变成强国”,只是想和观众一起从6个角度讨论今日的*究竟发展趋势来到哪一步。从钱财层面看,*毫无疑问将变成强国,但在文化艺术等创新能力层面也有较长的路要走。大家想把这类不一样行业发展趋势速率上的差别展现给观众。
Q. 끝으로, 미래의 한국과 중국간의 관계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나?
Q.*终,您怎样看待*韩国两国之间将来的关联呢?
박진범 PD : 이제 언론사 내에도 중국에 대해 아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요즘 베이징에 나가있는 한국 특파원들의 수는 워싱턴과
비슷하다. 또 과거에는 자녀교육을 위해 미국이나《超级*》럽으로 많이 나갔는데 요즘에는 좋지 않은 공기에도 불구하고 중국을 택하는 이들도 늘어난다.
그러다보면 분명히 중국을 더 잘 알게 되고 관계가 더 나아질 것이라고 본다.
朴晋范PD:如今韩媒中掌握*的人愈来愈多了。近期派到北京的日本特派记者总数早已和派往美国华盛顿的人数相仿了。此外,以往为了更好地*教育通常把小孩送到英国或欧州,近期即便 空气指数不太好,把小孩送到*的人愈来愈多了。因而,我觉得伴随着对*掌握的加重,将来*韩国两国之间的关联一定会越变越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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