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雪莉和Dynamic Duo宰豪恋情大曝光

에프엑스(f(x)) 멤버 설리(본명 최진리)와 다이나믹 듀오 멤버 최자(본명 최재호)가 알콩달콩 모닝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

f(x)组员雪莉和Dynamic Duo 宰豪清晨甜蜜约会照片曝光。

TV리포트가 단독으로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설리와 최자는 지난 25일 오전 10시경 서울 성동구 소재 서울숲 인근을 찾았다.

据TV Report *代理爆料，雪莉和宰豪今天早晨10点上下出現在城东区韩国首尔湿地公园周边。

목격담에 따르면, 설리와 최자는 손을 꼭 잡은 채 서울숲과 인근 주택가를 걸으며 대화를 나눴다. 이른 시각 탓인지 두 사람은 편안한

차림으로 만나 오붓한 시간을 보냈다.

据目击证人称，雪莉和宰豪俩人手挽手边走边聊往韩国首尔湿地公园的住宅小区走去。很有可能是由于较为早，俩人碰面都穿的非常简单轻巧，度过了幸福的早晨岁月。

올해 20살의 설리와 34살의 최자는 14살이라는 나이차를 무색케 할 만큼 다정한 연인의 모습이었다.

2020年二十岁的雪莉和3*的宰豪，相互尽管有十四岁的年龄差，但俩人甚为甜美。

간혹 주변 시선이 느껴질 땐 손을 놓고 일정한 거리를年龄差지한 채 걷기도 했다. 그런 와중에도 설리와 최자의 얼굴에는 행복한 미소가

떠나지 않았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알아보는 이들이 늘자 결국 두 사람은 함께 택시를 타고 서둘러 자리를 떴다.

可能是发觉了附近人的关心，俩人松掉牵着的手，向同一方向分别走动。可是俩人脸部一直维持着幸福快乐的微笑。伴随着時间一分一秒的消逝，俩人很有可能意识到被愈来愈多的人相继认出来，匆匆忙忙坐在同一辆的士离去当场。

그동안 설리는 “듬직하고 아빠 같은 남자”를 이상형으로 꼽아왔다. 최자는 설리의 남자 이상형과 상당히 일치해 나이 차는 별 문제가 되지

않았을 것으로 보인다.

雪莉以前说过自身的理想型是像父亲一样沉稳的男生。宰豪恰好合乎这一点，俩人的年龄差来看也不是什么问题。

최자는 과거 여자 친구를 위해 노래를 만들어줄 만큼 로맨틱한 감성을 지닌 것으로 알려졌다. 군 제대 후에는 다이어트에 성공해 훈남

외모까지 갖춰 여자 연예인들의 이상형으로 지목되기도 했다.

宰豪很懂烂漫，以前为以往的女朋友读过歌。退役后勤奋减肥瘦身，给人觉得溫暖的他变成了许多 女明星的理想型。

한편 설리는 영화 ‘해적’에 캐스팅돼 촬영에 나설 예정이며, 최자는 오는 11월 열리는 다이나믹 듀오의 단독콘서트를 앞두고

있다.

另外雪莉明确参演影片《海盗》，而宰豪将在11月份举办Dynamic Duo的巡回演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