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ra恩静：没打算自愿退出韩剧《五指》

SBS 주말 드라마 ‘다섯손가락’에서 티아라 은정이 자진 하차한다는 소식에 은정의 소속사 측이 이 사실을 전면 부인했다.

有信息称T-ara的恩静(音)将同意退出SBS周末剧《五指》，针对这一传言其经纪公司全方位否定。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 관계자는 22일 스포츠서울닷컴과의 전화 통화에서 “자진하차 하겠다고 한 적 없다. SBS쪽에서도 하차 통보를 못 받았다. 어디서부터 하차 이야기가 나온 건지 알아봐야겠다”고 설명했다.

8月22日，经纪公司工作员表述称，“恩静从来没有准备同意退出，都没有接到SBS层面的退出通告。大家将查明退出传言是以哪儿传出的。”

이어 “이미 출연료도 받고 계약서에 도장도 다 찍었는데 무슨 하차냐”며 “은정은 어제 배우들과 대본 연습도 했다. 자진하차 할 의사는 없다”고 확실히 말했다.

另外相信地表明，“连表演费也收了，合同书上章也盖了，有没有什么退出啊”，“恩静昨日还和*演员们训练台本了，她并沒有要同意退出的含意”。

한편 SBS 드라마국은 오전부터 회의를 하고 있으며 제작사 측은 연락이 닿지 않고 있다.

另一方面，SBS电视剧场从早上就一直在汇报工作，制做企业层面也联络不上。

SBS 드라마국 관계자는 22일 극중 홍다미 역을 맡은 은정이 하차 의사를 밝힘에 따라 긴급회의를 진행했다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은정을 통해 드라마 홍보효과를 누린 후 PPL에 영향을 미칠 것을 우려한 광고주의 입김이 있을 거란 추측이 나오고 있다.

SBS电视剧场工作员曾表明对于8月22日出演剧中洪源美(音)一角的恩静将退出的信息举办了电视电话会议。有推断觉得“很有可能是由于担忧会给PPL(广告植入)导致危害的广告主规定恩静退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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