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聂小倩”穿韩服亮相韩国

刘亦菲参加了5月4日韩国明洞CGV往十里举办的《倩女幽魂》的试映会兼新闻记者见面。她穿着粉色的韩服亮相后，吸引住了到场任何人的视线。剧里扮演魅妖的女艺人惠英红穿着深蓝色的韩服，两个人组成了*的配搭。

유역비는 4일 서울 CGV왕십리에서 열린 '천녀유혼'의 시사회 겸 기자회견에 분홍색 한복을 입고 등장해 좌중의 시선을 모았다. 나무요괴 역으로 출연한 동료 여배우 혜영홍은 푸른색 치마 한복으로 조화를 이뤘다.

当日刘亦菲穿着的韩服是由室内设计师李惠顺（音）亲身设计方案并赠给她的。为《倩女幽魂》开展视频后期制作的韩国数据个人工作室2L层面提议，为了更好地留念这一部由*韩国相互制做的影片，想赠给他们韩国的传统服装韩服，室内设计师李惠顺毫不在意了这一提议，因此才拥有刘亦菲韩服亮相。

이날刘亦菲역비가 입은 한복은 이혜순 디자이너가 직접 디자인해 선물했다. '천녀유혼'의 국내 공동 제작자인 디지털 스튜디오 2L 측이 공동 제작을 기념해 전통 의상 선물을 제안했고 이혜순 디자이너가 흔쾌히 수락해서 성사됐다.

刘亦菲说：“刚开始时是惠英红先穿的韩服，见到后感觉太漂亮了非常想穿”，“像在飞机场纪念物店内卖的韩服小孩一样非常漂亮，很喜欢”。她又说*爱的韩国*演员是全度妍，“看了《密阳》以后令我十分打动”。

유역비는 "처음에 혜영홍씨가 먼저 입은 모습을 보고 너무 예뻐서 입고 싶었다"며 "공항 기념품점에서 판매하는 한복 인형처럼 매우 예쁘고 좋다"고 말했다. 또 좋아하는 국내배우로는 "전도연"을 꼽았다. "'밀양'을 보고나서 소름이 끼칠 만큼 감동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电影导演叶伟信说：“这一部著作是奇幻动作电影”，“希望韩国粉丝们仍能喜爱”。

엽위신 감독은 "간단히 말해서 이번 작품은 판타지 액션으로 멜로를 표현한 것"이라며 "한국 관객들이 여전히 좋아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