双语:调查显示富家子女成绩更优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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来源:网络
2020-09-22 02:44
编辑: 欧风网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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摘要:
双语:调查显示富家子女成绩更优异
부유층 자녀가 많은 학교의 수능 평균점수가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이 많은 학교보다 언어(국어)영역은 최대 22.2점, 수리는 16.7점, 외국어는 20.7점이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据剖析,有很多富豪儿女的学校的今年*均值成绩比有很多贫苦学生的学校高出许多。语文课(国语版)分*多高出22.2分,数学课和外语各自高出16.7分和20.7分。
학생 개인별로는 가장 잘사는 학생그룹의 수능 평균점수가 가정형편이 가장 어려운 학생 그룹보다 언어 9.6점, 수리 9.5점, 외국어 14.3점이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从某些学生的成绩看,富有家中的学生的今年*均值成绩比日常生活艰难的学生语文课高9.六分,数学课和外语各自高出9.五分和14.三分。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오호영 부연구위원은 23일 2005학년도 수능을 본 전국의 99개 일반계 고교 1483명을 대상으로 소득계층과 학업성취도를 분석한 논문에서 이같이 밝혔다.
日本专业能力开发设计院副研究员吴浩荣(音)23日在对报名参加2005学年今年*的*各地99所普高的1483名学生剖析“收益阶级和课业造就度”的毕业论文中,作出了那样的表明。
이번 분석 결과는 학생을 학군별로 추첨해 배정하는 평준화 정책이 교육의 기회 균등과 학교 간 교육 격차를 해소하는 데 기여하지 못하고 있으며 학교 간 격차가 심각한 상태라는 것을 입증한 것으로 풀이된다.
这一剖析結果证实,将学生分为不一样的学群开展分派的平准化现行政策无法完成文化教育公平和变*校间的文化教育差距,学校间的差距十分大。
이에 따라 교육계 내에서 평준화 정책의 정당성을 둘러싸고 논란이 일 것으로 보인다.
因而,紧紧围绕平准化现行政策的可行性分析难题,学界将进行一场争执。
오 연구위원은 부유층이 많이 다니는 학교일수록 공교육과 사교육 환경이 잘 구비돼 있기 때문에 수능 점수가 높다며 평준화 정책에도 불구하고 학부모들이 소위 좋은 학군으로 몰리면서 학군 간, 학교 간 교육 격차는 점점 더 벌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吴浩荣强调:“越发有很多富豪儿女的学校,公共性文化教育和补习教育的自然环境越健全,因此*成绩较高。尽管执行平准化现行政策,但父母们都将儿女送进说白了的‘好学群’,因此学群间、学校间的文化教育差距越来越大。”
이번 연구 결과는 한국직업능력개발원(직능원)이 4일 주최하는 제2회 한국교육고용패널 학술대회에서 발표된다.
之上科学研究結果将在首尔专业能力开发设计院(通称职责院)于下个月4日举办的“第二次韩国教育雇佣工作组*研究交流会”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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