韩国新神曲：《请开门》

문을 여시오 (Feat. 김창렬)

请开门(Feat.金昌烈)— 任昌丁

오늘도 자꾸 이렇게 하루 하루가 흘러만 가는데

아직도 혼자 방에 앉아서 무슨 고민에 빠져 있나요

今日也是那样一天一天消逝

如今还一个人待在屋子里，思索哪些苦恼吗

여보세요 문을 여시오

여보세요 문을 여시오 문을 여시오

喂 请开门

喂 请开门 请开门

(여보세요) 오늘 하루를 그냥 보내는 군

(문을 여시오) 오늘 하루를 마냥 앉아 있나요

(여보세요) 이 늦은 발걸음을 어서 떼세요

(문을 여시오) 어둠이 꽉 닫힌 문을 여시오

(喂)今日一天就这样度过了啊

(请开门)今日一天也坐下来啊

(喂)请快点儿迈开步子吧

(请开门)请打开关着黑喑的门

아침이 밝았는데 태양이 떠오르는데

마음의 문을 닫고 밖으로 나오지 않고 왜

넌 왜 도대체 왜 오 왜

早上很亮 日出

还不合上心扉从门内走出去干啥呢

噢 为何 到底为什么 噢 为何

여보세요 문을 여시오

여보세요 문을 여시오 문을 여시오

喂 请开门

喂 请开门 请开门

어제도 똑같은 하루 시간은 점점 지나가는데

아무도 몰래 눈물 닦으며 아무일 없는 듯 앉아 있나요

昨日也是一点点度过类似的一天

身背他人擦干眼泪 坐衣着哪些事情都没产生吗

여보세요 문을 여시오

여보세요 문을 여시오 문을 여시오

喂 请开门

喂 请开门 请开门

(여보세요) 오늘 하루를 그냥 보내는 군

(문을 여시오) 오늘 하루를 마냥 앉아 있나요

(여보세요) 이 늦은 발걸음을 어서 떼세요

(문을 여시오) 어둠이 꽉 닫힌 문을 여시오

(喂)今日一天就这样度过了啊

(请开门)今日一天也坐下来啊

(喂)请快点儿迈开步子吧

(请开门)请打开关着黑喑的门

일은 하지도 않고 밥이 또 넘어가냐

아직도 엄마에게 용돈을 부탁하느냐

오 왜 도대체 왜 오 왜

不工作中还吃得了饭吗

如今还伸出手问母亲要零用钱吗

噢 为何 到底为什么 噢 为何

(닫혀있던) (문을 열어) 문을 여시오

(문을 열어) (네 마음의) (문을 열어)

문을 여시오 문을 여시오

(开启)(关住的)门吧

(开关门)(开启)(你的爱门)

请开门 请开门

얼쑤 (좋다) 얼쑤 얼쑤 문을 여시오

快点儿(好)快点儿 快点儿 请开门

이제부터 하나하나 문을 여시오

오늘부터 하나하나 보여 주시오

오늘보다 많이많이今天开始어 보시오

오늘부터 닫혀있는 문을 여시오

从现在起一点一点请开门

今天开始一点一点呈现

比今天有大量微笑

今天开始请打开关住的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