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ll Me Heal Me》粉丝发起募捐活动 戏内戏外暖人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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来源:网络
2020-06-22 03:04
编辑: 欧风网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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摘要:
《Kill Me Heal Me》粉丝发起募捐活动 戏内戏外暖人心
MBC 수목드라마 '킬미, 힐미' 시청자들이 아동학대 피해자들을 위한 기부금을 조성해 귀감이 되고 있다.
MBC水木电视剧《Kill Me Heal Me》粉丝们以便*虐待的受害者开展捐款而变成了楷模。
MBC 측은 4일 소식지를 통해 "'킬미힐미'의 팬들이 자발적으로 소액 모금운동을 해 아동학대피해자 지원 단체에 기부를 할 계획이어서 감동을 주고 있다"며 "디시인싸이드의 '킬미힐미' 페이지에서 진행되고 있는 일로, 현재 모금을 시작한지 일주일 만에 7백만 원 가까운 돈이 모였다"고 밝혔다.
MBC层面4日根据新闻*会“《Kill Me Heal Me》粉丝们自发地开展了小额贷款募捐健身运动,计划捐款给*虐待受害者志愿填报机构,感人至深。在D.C网址的《Kill Me Heal Me》网页页面中开展,如今募捐刚开始一周时早已集聚了近7100万”。
이어 "특히 극중 아동학대의 피해자인 차도현(지성)이 병원 로비에 앉아 또 다른 피해자인 오리진(황정음)을 떠올리며 '당신은 충분히 사랑받을 자격이 있고, 사랑받아 마땅할 만큼 눈부시게 빛나고, 미치도록 사랑스런 사람'이라며 오열하는 장면이 나간 뒤, 모금 운동이 더욱 본격화 됐다"고 설명했다.
并表述道“尤其是剧里*虐待的受害者行车道贤(池城)去医院服务厅坐下来想到另一个受害者吴俐珍(黄静茵),啜泣地说着‘给你充足遭受关爱的资质,如遭受关爱一样的夺目,疯掉般勇敢的人’的场景出去后,募捐健身运动更为进到日趋激烈。
한 참가자는 “연출된 해당 장면을 보며 큰 감동을 느껴 참여를 결심하게 됐다”고 전했다.
某参与者讲到“看过参演的有关故事情节,觉得了非常大的打动,因此决策参加”。
연출자인 김진만 PD는 “드라마를 통해 아동학대의 심각성을 알아갔으면 좋겠다”며 팬들의 기부 움직임에 대해 “정말 좋은 일”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电影导演金振万PD 说“根据电视剧能了解到*虐待的思辨性得话就好了”,并*感受说粉丝们的募捐个人行为‘真的是好事儿啊’。
한편 팬들은 10일까지 모금을 계속해 드라마 종영 전에 아동학대피해자 지원 단체에 기부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此外据统计粉丝们到10日以前会不断募捐,计划在电视剧完成前向*虐待受害者志愿填报机构捐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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