韩文日特辑:6国青年齐聚一堂的“非正常会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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来源:网络
2020-06-19 00:08
编辑: 欧风网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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摘要:
韩文日特辑:6国青年齐聚一堂的“非正常会谈”
하루 뒤면 한글날입니다. 요즘 우리말을 배우기 위해 바다 건너 나라에서 오는 젊은이가 많습니다. 온 누리가 한 나라처럼 살아가는 때에, 저들의 움직임에 눈길이 갑니다.
明日便是韩文节了。近期,以便学习韩语而远渡重洋到日本的年青人许多。在整个*都好似在同一个国家里日常生活的时期里,她们的个人行为吸引住了大家的留意。
바다 건너에서 온 젊은이들은 무슨 까닭으로 우리말을 배우러 온 걸까요. 우리는 우리말을 배우러 온 몇몇 나라의 젊은이들을 한자리에 불러 모았습니다. 얼굴 빛깔이 서로 달랐지만, 그들은 한글의 멋에 대해 한목소리로 말했습니다. 우리말이 온 누리 사람들이 알아주는 입말이자 글말이 되는 날도 멀지 않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远渡重洋而成的年轻人们因为什么原因而学习韩语呢?大家将以便学习韩语而成的好多个不一样国家的年青人聚在一起。尽管皮肤颜色不一样,可是她们对韩文的风韵确是异口同声。我觉得,韩文变成全*都了解的口头禅和书面语言的那一天不容易远了。
가을이 깊어가는 3일 오전 서울 중앙일보사 7층 사무실. 대형 테이블 위에 시험지가 두 장씩 놓여 있다. 지난 4월 21일 치러진 한국어능력시험 기출문제 중 10문제를 모아놓은 시험지다.
秋日趋深的的3日早上,韩国明洞中央日报公司总部的7层办公室里。大型会议桌上面着二张二张的试题。里边列举了4月21日开展的韩语工作能力考試已出试题中的10个难题。
나라는 달라도 한국어를 한국인만큼 한다는 글로벌 청춘 6명를 한자리에 모았다. 한글날을 맞아 외국인 청춘들이 생각하는 한국어 대해 이야기하자고 제안했다. JTBC 예능 프로그램 ‘비정상회담’ 독일 대표로 인기를 끌고 있는 다니엘(29), ‘대륙남’ 장위안(30) 그리고 카자흐스탄인 아이다(24), 미국인 놀런(27), 일본인 나나(20)였다. 그리고 이화여대 어학당 출신인 미얀마인 퓨퓨(26)까지. 모두 진땀을 흘리며 시험 문제를 풀었다.
尽管国家不一样,但韩语好似日本人一样好的6位全*青年人聚来到一起。恰逢韩文日,大家建议让国外青年人们一起说说对韩语的念头。JTBC娱乐节目《非正常会谈》以法国意味着真实身份吸引住人气值的Daniel(29)、“内地男”张玉安,及其卡萨克斯坦的阿依达(24)、外国人nullen(27)、日本的人们娜娜(20)。也有梨花女大语学馆出生的缅甸人fuefue(26).她们都煞费苦心地在答题。
마침내 나온 결과는? 다니엘 90점, 퓨퓨 80점, 아이다 70점, 놀런 50점, 나나와 장위안이 40점. 다들 한국말을学习韩语창하게 하는 편인데 점수는 천차만별이었다. 시험을 다 치른 뒤 6명의 청춘들이 한목소리로 말했다.
*终出去的結果?Daniel90分,fuefue80分,阿依达70分,nullen50,娜娜和张玉安40分。大伙儿的韩语都说得挺顺畅的,但成绩确是各有不同。考试之后后,6位年青人都说了一样得话。
“한국어는 모양도 예쁘고 발음도 매력적인데 문법이 좀 어려워요. 그런데 글로벌 시대에 영어가 아니라 한국어를 배우러 온 우리가 비정상이라고요?”
“韩语不但样子好看,并且音标发音也很有风采,可是英语的语法就有点儿难了。经济全球化的时期里,没去学习英语只是来了解一下韩语的我们都是异常的?”
바로 그 얘기다. 청춘리포트가 궁금했던 게 그거다. 대체 하고 많은 언어 가운데 왜 한국어인가. 한국어의 매력이 대체 뭐기에. 한국어를 배우러 바다를 건너 온 청춘들은 과연 정상일까, 비정상일까. 한글날 특집으로 마련된 글로벌 청춘 6명의 비정상회담을 지상 중계한다.
便是这话。青年记者们好奇心的便是这一点。究竟为什么在很多的語言里边挑选了学习韩语呢?韩语的风采究竟又是什么呢?以便学习韩语甘愿远渡重洋而成的青年人们果然是一切正常的,還是异常的呢?下边直播做为韩文日特别篇而提前准备的6位全*青年人的‘异常商谈’內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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