如何才能进三星工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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来源:网络
2020-06-12 02:40
编辑: 欧风网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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摘要:
如何才能进三星工作?
면접관 : “좌우명? 뭐 이런 걸 물어? 우리끼리 재밌는 이야기나 해볼까요?”
招聘者:“格言?如何问这种?大家来讲些趣味的吧?”
장선재(입사지원자, 27세) : “혹시 ‘무한동력’이라고 들어보셨습니까?”
张善宰(要想进企业的人,28岁):“你听过《无限动力》吗?”
-삼성그룹 기획 SNS드라마 ‘무한동력’ 중-
—三星*已经策划社交媒体网络电视剧《无限动力》—
여전히 취업난이다. 20대 경제활동 참가율은 지난 90년 이후 최저치로 떨어졌고, 대졸 신입 공채에는 100명 중 3.5명 만이
채용(경영자협회 취업실태 조사)되는 현실이다. 그래도 ‘대기업 입사’만을 일생의 꿈으로 삼는 취업준비생이 있다. 청년들의 취업난에 “요즘
대학생들은 열정은 없고 학점과 취업에만 신경쓴다”는 이야기도 심심치 않다. 주인공 장선재의 열정과 희망은 어디에서 나왔을까.
就业還是难以。20代的经济活动参与度自打90年代后就跌到*值,毕业后新职员的公开遴选中,100人里边仅有3.五人被录取(经营人研究会就业现实情况调研)。但還是有很多理想着“进大型企业工作中”的就业提前准备生。对于青年人们就业难的难题,许多人觉得“如今的在校大学生欠缺激情,只关心学分制和就业”。
동명의 네이버 인기 웹툰(작가 주호민)을 원작으로 한 ‘무한동력’은 배우 안내상과 아이돌그룹 2AM의 임슬옹, 김슬기를 타이틀롤로
앞세워 제작된 6부작 SNS 드라마다. 드라마는 취업만이 목표인 장선재(임슬옹 분)가 20년째 무한동력 기관 개발에 매달리는 하숙집 주인
아저씨(안내상 분)를 만나며 겪는 변화를 담고 있다. 학점관리엔 모자람이 없었지만, 이상은 높고 현실은 녹록히 않아 자신의 삶은 늘
“후회뿐이었다”고 말하는 장선재가 도전과 노력의 가치를 일깨워가는 과정이다.
取材于同名的的NAVER人气值网络漫画(文学家朱浩敏)的《无限动力》是由*演员安内相和超级偶像组成2AM的组员任瑟雍及其金涩琪出演的6集网络电视剧。电视连续剧叙述了只把总体*放到就业上的张善宰(扮演)遇上了二十年来着眼于开发设计出有着无限动力的设备的住宿屋主人家(安内相扮演)后产生的转变。叙述了尽管能得到很非常好的学分制,但理想化过高不愿意在现实生活中庸庸碌碌而为,觉得自身的日常生活“只剩余后悔莫及”的张善宰被点醒,懂了挑戰和勤奋的使用价值的全过程。
드라마는 흥미롭게도 대학생들이 취업하고 싶은 기업 ‘부동의 1위’인 삼성의 작품이다.
很趣味的是,电视剧中稳居在校大学生*想就业公司*位的一直三星。
이미 지난 2010년부터 지속돼온 SNS마케팅의 진화된 형식으로 등장하게 된 SNS드라마 ‘무한동력’은 삼성그룹이 청년들을 대상으로
꾸준히 진행해온 토크콘서트 ‘열정樂서’의 일환이다. 400만 소셜팬을 지닌 삼성의 SNS를 플랫폼으로 삼은 만큼 주타깃층은
2030세대다.
网络电视剧是2012年刚开始不断提温的互联网社群营销演变的一种方式。网络电视剧《无限动力》是三星*以年轻人为*不断进行的演说演奏会《热情乐书》中的一环。以有着400万小区粉絲的三星社交平台为服务平台,关键总体*群体是20代30代。
‘무한동력’에선 삼성그룹의 기업 메시지가 일방적으로 홍보되진 않지만, 그룹이 추구하는 가치가 적절히 담겨 있다. 특히 주인공 장선재의
입사 지원과정을 통해 실제 삼성의 채용과정이 자연스럽게 전달된다. 에세이 작성은 물론 면접 준비과정, 임원면접 등이 그렇다.
而《无限动力》中也并并不是单方面地宣传策划三星*,里边还适度地包括了三星*追求完美的使用价值。非常是根据主人翁张善宰的应聘求职全过程,顺理成章地展现了三星具体聘请职工的全过程。不但有评价撰写,也有招聘面试的提前准备全过程及其评审委员的招聘面试等。
삼성그룹 커뮤니케이션팀 관계자에 따르면 “스펙에 단편적으로 치중하기 보다는 자기 인생에 대한 주도적인 스토리를 가진 사람을 뽑고자 하는
삼성의 인재상”이 주인공을 통해 보여지게 된다.
三星*的通信组的有关人员表明:“大家并不会片面性地重视*人才的简历,而更想要挑选这些拥有 核心自身人生道路的小故事的人才,她们才算是合适三星的人才。”
드라마에 등장하는 임원면접 과정은 삼성그룹 입사를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모범답안이 된다. 면접 중 한 임원이 주인공에게 던지는 “장선재
씨는 무한동력이 성공할 것 같습니까?”라는 질문이 그 예다. “포기하지 않는 젊음”, “스펙보다는 스토리를 가진 인재”를 추구한 다는 것이
삼성그룹의 설명이다. ‘무한동력’을 통해 실제 삼성 임원단 앞에서 면접을 진행한 임슬옹은 “틀에 박혀있는 답 보다는 자신을 드러낼 수 있는
사람, 열정이 있는 사람”을 삼성이 바라는 인재상으로 꼽았다. 드라마는 삼성그룹의 홈페이지와《无限动力》튜브 블로그를 통해 12일 첫 방송된다.
电视剧中出現的评审委员招聘面试全过程变成要想进到三星*的青年人们的榜样回答。招聘面试中的一位评审委员问的难题便是案例,“张善宰老先生,你认为造就有着无限动力的设备的这一念头会取得成功吗?”。而追求完美“永不放弃的年青”及其“相比简历,更高度重视有故事的人才”是三星*的回答。根据《无限动力》这一部电视连续剧事实上确实在三星评审委员团前开展招聘面试的任瑟雍说:“相比这些墨守陈规的人,勇于呈现自身的人和有着激情的人”才算是三星必须的人才。这一部电视连续剧根据三星*的首页和youtubeblog已于11月12日开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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