盘点那些演绎过“肥婆”的女韩星们！

颜值爆表《Oh My Venus》开播以后因陈词滥调的故事情节而深受异议，除开苏大爷的演得其他都无法得到认同!纵览这种“肥婆”主推的剧，除开漂亮美女变身丑女人的“意外惊喜”以外还必须故事情节上的新奇才可以吸引住观众们!我们一起看一下这么多年参演“肥婆”的*演员都有哪些吧!

예쁜 여자가 못생겨지고, 못 생긴 여자가 예뻐지는 이야기. 그래서 인생이 역전되는 이야기는 영원한 스테디셀러다.

美丽的女人越长越丑，丑的女性变漂亮的小故事。因此人生逆转的小故事是始终的畅销书籍。

폭탄 머리를 한 황정음이 가고 나니 이번엔 '러블리'의 대명사 신민아가 호기롭게 나섰다. 신민아는 KBS 2TV '오 마이 비너스'에서 특수 분장을 통해 77㎏으로 몸을 불렸다.

赶走了顶着定时炸弹头的黄正音，迈入了“lovely ”的代称申敏儿。申敏儿在KBS 2TV《Oh My Venus》中根据独特装扮，将增加体重来到77KG。

드라마는 한때 '퀸카'였던 강주은(신민아 분)이 살이 찌면서 주변으로부터 괄시를 받고 15년 된 남자친구까지 잃는 데서 이야기를 시작한다.

电视连续剧从时至今日被誉为美女校花的姜珠恩(申敏儿)伴随着长胖遭到附近的藐视而且被17年的男友抛下的小故事刚开始。

인생의 주연과 조연은 언제나 뒤바뀔 수 있다는 것. 이 중요한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여배우들은 '망가짐'을 감수한다.

人生道路的出演和女配角随时随地都将会会变。以便传递这一关键的喻意，女演员们必须承担“变遭”。

'몸꽝'이 '몸짱'으로 환골탈태한다는 설정은 새로울 게 없지만 그럼에도 외모 욕심을 내려놓은 미녀들의 도전은 언제나 시청자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身(材)咣”洗心革面为“身(材)赞”的设置尽管沒有创意，可是漂亮小姐姐放弃对外貌的贪婪开展挑戰，是什么时候都能吸引住观众们视野的。

硅胶 "의기소침해지더라" 뚱보 도전한 여배우들

硅胶“会越来越消极悲观哦”挑戰肥婆的女演员们!

여주인공의 외모 변신은 극에서 다양한 이야기를 끌어낼 수 있는 장치다.

女主人翁的外貌变身可以引出来多种多样的小故事。

'최고의 성형은 다이어트'라는 광고 문구처럼 체중 감량은 시각적 효과가 가장 크기 때문인지 드라마와 영화에서 수차례 소재로 쓰였다.

宛如“*好的整容手术是减肥瘦身”的广告词，减脂对视觉冲击的冲击性较大，因而经常应用于电视连续剧和电影中。

배우들에게는 외모를 포기해야 하는 도전이기도 하지만 연기력을 증명하고 색다른 매력을 선보일 기회다.

针对*演员而言尽管舍弃外貌是一种挑戰，但却也是证实演得，呈现不同寻常风采的机遇。

2006년 개봉한 영화 '미녀는 괴로워'가 대표적인 예다. 김아중은 이 영화에서 뚱뚱한 외모 때문에 기회를 얻지 못하다가 외모 변신을 한 뒤 가수로 성공하는 강한나역을 맡아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2007年新上映电影《美女的烦恼》是象征性的事例。金雅中在这部影片中扮演了由于肥胖症外貌而沒有机遇，历经外貌变身以后变成取得成功歌星的姜汉娜人物角色，一跃变成趋之若鹜的*明星。

95kg으로 변신한 그는 인터뷰에서 "특수분장한 채로 거리에 나갔더니 사람들이 수근대며 쳐다보고 '토할 것 같아'라고 말해 충격을 받았다"며 "스스로 의기소침해지고 우울해지더라"고 말했다.

变身为95kg的她在访谈中表达：“独特装扮完后立即去街里逛了一下，結果大家纷纷议论并说‘觉得要呕吐’，十分受严厉打击，会不自觉的越来越消极悲观、抑郁。”

'그녀는 예뻤다'에서 폭탄머리와 주근깨 가득한 얼굴로 변신해 화제를 모았던 황정음은 2013년에도 SBS TV '돈의 화신'에서 스트레스를 먹는 것으로 풀어 70kg가 넘는 몸을 갖게 된 복재인 역을 맡아 망가진 적이 있다.

《她很漂亮》中变身为定时炸弹头型和满脸雀斑而刮起强烈反响的黄正音也在2014年SBS TV《钱的化身》中扮演了由于工作压力而暴饮暴食，增加体重到70KG的卜在仁。

KBS '드림하이'로 연기자 데뷔를 한 가수 아이유는 이 드라마에서 노래는 잘 부르지만 뚱뚱한 몸 때문에 놀림을 받는 필숙 역을 맡아 화제가 됐다. 배우 김소연도 '검사프린세스'에서 100㎏가 넘었던 고등학교 시절을 그리기 위해 특수분장을 했다.

根据KBS《Dream high》成名变成*演员的IU，在本剧中扮演尽管演唱整体实力非常好，却由于肥胖症的躯体被别人嘲笑的金必淑，而刮起强烈反响。*演员金素妍在《检察官公主》中由于追忆休重为100kg的普通*阶段而开展了独特装扮。

한예슬도 지난해 SBS '미녀의 탄생'에서 살을 빼고 인생이 달라지는 설정으로 출연했다.

韩艺瑟上年在SBS《美女的诞生》中扮演了根据减肥瘦身逆转人生的人物角色。

硅胶 분장만 3시간…남모를 고충도

硅胶仅彩妆就必须3钟头…他人不清楚的烦恼~

시청자들은 이들의 변신에 흥미로움을 느끼지만 그 과정은 여간 괴로운 게 아니다.

尽管粉丝们由于他们的变身而觉得十分有趣，可是这一全过程并不是一般的痛楚。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오 마이 비너스'에서 신민아가 강주은으로 변신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3시간가량.

据影视圈有关人士表露《Oh My Venus》中申敏儿变身为姜珠恩必须三个钟头。

특수 분장팀 3명이 달려들어 새벽에 촬영 준비를 시작해도 점심 가까이 돼서야 촬영 시작이 가능할 정도다.

独特装扮组的三位工作员彩妆，即便零晨刚开始提前准备拍攝工作中，有时也会近下午才可以刚开始拍攝。

이마를 제외한 얼굴과 몸에 실리콘으로 만든 특수 분장을 붙이는데 분장이 피부에 잘 붙어야하기 때문에 얼굴에 로션조차 바를 수 없다.

除开前额以外，脸和满身必须贴上硅胶做成的独特游戏道具，由于这种物品要好好地迎合在肌肤上，因此脸部都不可以擦*湿乳液。

정교함이 필요한 얼굴 분장의 경우 매번 실리콘을 새로 제작해야 하고, 분장을 부착한 후에는 자연스럽게 보이기 위해 메이크업으로 꼼꼼히 피부 톤을 맞춘다.

假如必须精美的妆面则每一次都必须再次制做硅胶，并且这种贴好以后以便看上去当然，必须根据彩妆来相互配合原先肌肤的色彩。

특수 분장에 많은 힘이 들다보니 메이크업이나 헤어세팅을 위해 '샵'(미용실)에 들를 수도 없다.

由于独特装扮必须过多的時间因此压根没有时间去美容店彩妆或是烫头发。

분장을 떼어낼 때도 1시간가량이 걸리는데 피부를 상하지 않게 하기 위해 젤 제형의 크림으로 조심스레 제거하지만 아무래도 본드 같은 잔여물이 남는다.

拆卸这种独特游戏道具也必须一个多钟头，以便尽可能不伤着肌肤，要应用专业的疑胶溶液剂的*湿霜提心吊胆的除去，但即便那样肌肤上也会遗留下残留。

신민아 소속사 관계자는 "자세한 내용을 이야기할 수는 없지만 점차 변하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어서 분장의 정도도 조금씩 달라질 것"이라며 "특수분장팀도 이렇게 장기간 작업을 해보는 건 처음이라고 하더라"고 전했다.

申敏儿隶属企业有关人士表达：“尽管不可以表露实际的內容，可是会为大伙儿展现慢慢转变的全过程，装扮也会慢慢不一样，独特装扮组也是*次挑戰那么长期的工作中。”

극중 과거 120㎏였던 설정으로 등장하는 오수진(유인영)의 경우 변신의 폭이 커 분장 비용만 5천만원 가량이 든 것으로 알려졌다.

剧里以过去120kg的设置登场的吴秀珍(刘仁英)得话，由于变身的力度很大，因此装扮费就花了5千万韩文上下。

硅胶 살 빠지니 인생역전…'뚱보' 클리셰 벗어나야

硅胶减肥成功，人生逆转…只能解决“肥婆”陈词滥调

'오 마이 비너스' 제작진은 "비너스의 완성은 예뻐지는 것이 아닌, 있는 그대로 사랑받고 진정으로 사랑하는 것임을 그려보고 싶다"고 했다.

《Oh My Venus》制片方表达：“维娜斯的进行并不是仅仅变漂亮，只是想表述真实的自己被爱惜才算是完美的爱情。”

신민아도 "77㎏의 강주은은 누군가가 봤을 때 예쁘게 보일 수도 있고, 주위에서는 살을 안 빼도 된다고 하지만 본인 스스로는 살이 찐 거 같다고 느끼는 사람"이라고 자신의 캐릭터를 설명했다.

申敏儿也对自身演出的角色开展表明：“77kg的姜珠恩是一个有的人看将会会感觉很美，周边的人说不减肥瘦身也行，可是自身感觉自身长胖了的人。”

하지만 1∼2회에서 그려진 주은의 모습은 그런 제작의도와는 거리가 있어보인다.

但是1~2集中勾画出的珠恩与制片方要想表述的角色还有点儿间距。

"넌 너무 많은 걸 잃었어"라며 주은에게 이별을 고하는 남자친구는 과거에는 뚱뚱했지만 살을 빼 예뻐진 주은의 친구 수진과 만나고 있다.

男朋友说：“你失去过多”，明确提出分手之后与减肥成功的珠恩的盆友秀珍相处。

한 사람은 살이 쪘고 한 사람은 살을 뺐더니 전세 역전이 일어났다는 설정이다.

一个人减肥成功，一个人爆肥，战势出現大逆转。

여기에 주은의 '뚱뚱함'은 자동차 안전벨트 매는 것을 힘들어한다거나 도저히 혼자 먹을 수 없는 양을 폭식하는, 뚱보의 클리셰로 그려진다.

并且这儿，珠恩的肥胖症被描绘成，系汽车安全带较为费劲，并且吃自身没办法吃了的胃口，被勾勒称陈词滥调的“肥婆”。

게다가 극중 주은의 모습은 그런 굴욕을 당할 정도로 뚱뚱하지도, 못나지도 않았다. 오히려 '특수 분장도 신민아의 미모는 못 가린다'는 말이 나올 정도다.

并且再加剧里的珠恩并并不是肥胖症到被羞辱的水平，也并不丑。反倒被点评为“独特装扮也不可以遮盖申敏儿的容貌”。

'살을 뺐더니 사랑도, 성공도 찾아오더라'는 식의 스토리로는 시청자에게 불쾌감을 줄 뿐 아무런 감동을 주지 못한다.

“减肥成功，就获得了感情也得到了取得成功”式的情节只让观众们觉得很慢，并沒有产生一切打动。

시청자는 '뚱보'를 무시하거나 비웃는 현실을 보고 싶은 게 아니라 15년 사귄 남자친구가 외모를 이유로 이별 통보를 해와도 "미모는 무너졌어도 지성은 건재하다"고 외치는 통쾌함을 원하고 있다.

粉丝们想见到的并不是是“肥婆”被别人忽视或是被别人嘲笑的实际，只是相处17年的男友由于外貌而明确提出分手的时候，呼喊出：“尽管失去容貌，可是聪慧在世”的爽快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