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宝英池城今日步入婚姻殿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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来源:网络
2020-04-16 00:12
编辑: 欧风网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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摘要:
李宝英池城今日步入婚姻殿堂
배우 지성과 이보영이 결혼 소감을 밝혔다.
*演员池城和李宝英*了完婚感受。
지성과 이보영은 27일 오후 서울 광진구 워커힐호텔에서 열린 결혼식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池城和李宝英将于今天中午韩国明洞广津区华克山庄举行婚礼并举办新闻记者*会。
이날 지성은 "어제부터 설레서 이 마음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 지 잘 모르겠다. 하지만 잠도 잘 잤고 오늘 예쁜 신부와 결혼하는데
(기쁘다). 저희가 드디어 결혼합니다. 기쁘고 행복하다"고 밝혔다.
池城表达:“从昨日刚开始就不清楚该怎样表述兴奋之情。但是還是好好地的睡了一觉,今日很开心能和美丽的新娘迈进完婚的圣殿。人们总算结了婚。很开心真幸福!”
이보영도 "지금 너무 긴장을 많이 해서 다리가 후들후들한다. 많이 축하하러 와주셔서 감사하다"고 알렸다.
李宝英表达:“如今很焦虑不安,腿都会发抖。接到许多的祝愿,很感谢大家。”
또한 지성은 이보영과 웨딩 화보 촬영 당시 했던 프러포즈를 언급했다. 지성은 "우연치 않게 이보영과 행복하고 기쁜 순간에 흘러나오던
노래가 있다. 앨튼존의 '유어 송(Your Song)'을 불러주며 이보영에게 편지를 줬다"며 "청첩장 문구 역시 내가 직접 쓴 문구다. 청첩장을
준비하면서 앞으로 내가 이보영에게 어떤 남자가 되어야 겠고, 6년 동안 어떻게 만났는지를 생각했더니 숙연해졌다. 청첩장 문구를 직접 썼는데
쓰면서 눈물까지 글썽거리더라"라고 설명했다.
而且池城还谈起了那时候在拍婚纱照画刊时向李宝英浪漫求婚的事儿。池城说:“在我与李宝英幸福快乐、开心的一瞬间我有意放了一首歌曲。我唱了艾尔顿·罗伯特的《Your
Song,》,随后拿给李宝英一封信”,“邀请信上的语句也就是我立即写的。一边提前准备邀请信,一边想着往后面我该要变成李宝英身旁如何的男生,想着人们六年来是怎么相逢交往的,全部人就越来越十分肃然。写着写着就泪眼汪汪了”。
이보영은 결혼식 준비를 모두 지성이 했다고 말하며 "나는 하나도 몰랐다. (지성) 혼자 다 결정했다. 그래서 오늘 식장도 처음 봤다"며
"그래서 결혼식을 준비하면서다툴 일이 없었다"고 말했다.
李宝英表达婚礼全是池城提前准备的,“我一点都不清楚。(池城)一个人全决策了。因而今日我是*次赶到礼堂”,“因此人们沒有由于提前准备婚礼而吵架”。
이에 대해 지성은 "결혼은 신부의 날이니까 오늘을 잘 준비하면 평생 행복하겠다고 생각했다. 내가 할 수 있는 한 노력을 했고, 식장을
2월 말 정도에 잡았는데 주변분들이 모두 비밀을 지켜주셨다. 감사하다"며 "두 사람에게 좋은 날이다. 신부에게 좋은 기억을 만들어주고 싶었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对于此事,池城说表述了李宝英的爱:“婚礼的这一天是新娘子的生活,我想着假如今日提前准备得好得话,那人们一辈子都是幸福快乐的。所以我尽我较大的勤奋搞好,在3月末那时候就决策了礼堂,很谢谢周边的盆友为我传统了秘密”,“今天人们两个人的吉日。我觉得给新娘子留有一个难忘的回忆”。
또한 현재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비밀'을 촬영 중인 지성은 "결혼식이 끝나고 바로 드라마 촬영을 가야 한다. 신혼집은 아직
부모님과 상의 중이며 조만간 결정할 예정이다. 아직 결혼식만 올리게 된 거지, 촬영 일정 때문에 바빠서 당분간은 떨어져 지낼 것 같다. 촬영이
끝나야 신혼 생활을 즐길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如今已经拍摄KBS
2TV的新水木剧《秘密》的池城说:“婚礼完毕后,我务必立刻回来拍电视连续剧。结婚房屋现阶段还要和爸爸妈妈商讨中,没多久便会下决策的。现阶段仅仅先把婚礼给办了,由于电视连续剧的拍摄日程表,因此会比较忙,现阶段还务必分离过。拍摄完毕后才可以刚开始享有新婚生活”
지성은 2세 계획에 대해서도 "아직 2세 계획은 이르다고 생각한다. 일단 결혼식을 치른 후 드라마 촬영장을 가야 할 것 같다"고
밝혔다.
池城对生孕方案的叫法是“现阶段我认为怀*还早了点。举办完婚礼后就得立刻回拍戏现场了”。
지성 이보영 결혼식은 오후 6시 워커힐호텔 애스턴 하우스에서 비공개로 진행된다. 두 사람과 평소 친분이 있는 구혜선 김범수 윤상현이
축가를 부를 예정.
池城和李宝英将于中午六点在华克山庄酒店餐厅举行婚礼,婚礼将采用非公布方式。二人圈中朋友具惠善、金范秀、尹尚贤将歌唱祝歌。
결혼식 후 이보영은 해외 봉사활동을 떠날 예정이며, 지성은 현재 출연 중인 KBS2 새 수목드라마 ‘비밀’에 매진한다.
结婚后李宝英将开展国外主题活动,池城再次参演KBS2 新水木剧《秘密》.
한편 2004년 드라마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로 인연을 맺은 지성 이보영 커플은 지난 2007년 연인 사이임을 인정한 뒤 6년째
공개 연애를 해왔다. 지난 8월 두 사람은 각각 자신의 팬카페에 손편지로 직접 결혼소식을 발표했다.
池城和李宝英在2005年参演SBS电视台节目连续剧《请和我跳*后一支舞》时恋爱,2012年宣布建立情侣关联,历经六年的马拉松比赛谈恋爱,*后公布恋爱关系。上月俩人各自在分别的粉絲俱乐部队公布了亲笔信件,向粉絲们公布将要结婚的信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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