揭露韩国化妆品虚假广告的真相

의약품처럼 기능 개선 효과를 광고하다 단속된 화장품이 3년새 45배나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소비자들의 혼란을 막기 위해선 사전

심의제도를 도입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据统计，作为医药品宣传策划广告各种各样功能改善实际效果，被封禁取缔的化妆品在三年以内*了45倍。相关部门强调，为了更好地避免给顾客产生错乱，必须干预事先核查规章制度。

2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성주 의원(민주당·전주 덕진)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제출받은 '화장품 광고 단속 현황'에 따르면

2009년 247건이던 화장품 허위광고 적발건수는 2012년 1만1325건으로 45배 늘었다.

依据本月2日，韩国国会健康*健福址联合会隶属金议员获得的食品类药业安全性处递交的《化妆品广告封禁取缔现况汇报》看来，2009年的247起化妆品虚报广告揭发数量到2012年激增为11325起，增长幅度达45倍。

화장품은 의약품처럼 기능개선을 광고하는 것은 금지돼 있지만 상당수 화장품이 효능, 효과가 있는 것처럼 광고를 하다가 적발됐다. '성기능

장애 개선', '감염 보호', '여드름 등 피부 트러블 완화', '가슴 볼륨 업', '바르면서 날씬해지는' 등의 표현이 대표적이다.

尽管全面禁止化妆品效仿医药品开展功能改善层面的广告，可是仍然有非常数量的化妆品因涉及到效率、实际效果广告宣传策划而被揭发。“改善勃起功能障碍”、“感柒维护”、“缓解痘痘等肌肤问题”、“扩大乳房形状”、“*瘦身”等表述具备象征性。

하지만 3년간 적발된 1만8984건 중 실제 고발이나 행정처분 등 처벌이 이뤄진 것은 3.9%(740건)에 불과했다. 나머지는 사이트

차단, 시정 지시 등 일회성 조치에 그치는 실정이다.

可是，三年来被揭发的1894起中具体揭发或遭受行政许可的仅为3.9%(740起)。

이에 대해 김성주 의원은 "화장품 불법 광고숫자는 매년 증가해 지난해 1만 건을 돌파했다"며 "많은 국민이 허위, 과장 광고에 속아

피해를 보고 있다는 반증"이라고 밝혔다.

对于此事状况金议员表明“化妆品不法广告数量逐渐*，上年早已*了一万起。这也是很多人民已经遭到虚报浮夸广告的损害的反证。”

그는 "식약처는 사후약방문식의 조치만 할 것이 아니라 사전적 심의제도 도입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然后，他又强调“食品药品安全安全性处不可以只做事后药方法的解决，必须讨论怎样导进执行事先核查规章制度。”

게다가 이런 허위과장 광고는 대기업, 유명 브랜드들도 예외가 아니었다. 업 계 1위인 아모레퍼시픽은 화장품의 범위를 벗어난

‘탈모방지’, ‘피부재생’, ‘아토피’ 표현을 사용해 적발됐고, 중저가브랜드의 대표주자로 알려진 미샤, 더페이스샵 역시 화장품의 범위를 벗어난

‘여드름’ 관련 표현을 사용해 적발되기도 했다.

另一方面，一些大型企业和*品牌没有例外也都涉及到了虚报浮夸广告。稳居业内*的爱茉莉企业被揭发应用超过化妆品范畴的措辞“防止掉发”、“肌肤再造”、

“atopic"等。中底价的*品牌意味着谜尚、THE FACE SHOP也因应用了“痘痘”有关的超过化妆品范围的广告语而被揭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