崔始源：利特不在使我们更团结

슈퍼주니어 최시원이 이특 입대에 진한 아쉬움을 표했다.

Super Junior组员崔始源对利特参军入伍参军一事表述了深深地的舍不得。

최시원은 30일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드라마의 제왕' 제작발표회에서 "어제 슈퍼주니어 큰형인 이특이 군에 입대했다. 마침 팬미팅이 끝나고 한시간 뒤 형의 입대라 아쉽게도 나는 못갔다"며 "그 전에 잠깐 만나 이별 인사를 했다"고 전했다.

10月30日，韩国明洞SBS企业大楼举办的《电视剧之王》制做新品*会上，崔始源表明“昨日Super Junior的大哥利特参军入伍了，由于入伍时间恰好在签唱会完毕一小时以后，我没能赶过去，十分缺憾”，“以前大家短暂性地见过一面，开展了道别”。

그래서 더욱 슬픔이 컸다는 최시원은 "그러나 형의 빈자리가 커서 공허할 줄 알았는데 막상 형이 없으니 우리끼리 더욱 잘하자는 결속력이 생기더라"고 설명했다.

因此称更为悲伤的崔始源表明“本认为利特哥过后大家会觉得苦闷，但在亲哥哥参军入伍后，大家志向要做得更强，因此反倒更为团结一致了”。

이어 "형의 존재가 정말 크고, 보고 싶기도 하지만 형이 없는 빈자리를 우리가 메꿔야하기 때문에 오히려 좋은 기회로 삼을 수 있을거 같다"고 설명했다.

然后，崔始源表明“利特哥对大家很重要，大家也很思念他，但由于大哥离去后，大家迫不得已自己来弥补亲哥哥的缺口，反倒为大家出示了一个非常好的机遇”。

최시원은 '드라마의 제왕'에서 조각같은 외모와 명품모매를 지닌 명실공히 최고의 한류스타 강현민 역을 맡아 새로운 모습을 보여준다.

崔始源将在电视连续剧《电视剧之王》中扮演有着塑像般酷帅相貌和魔鬼身材的当之无愧的*強韩国娱乐*姜贤民(音)，向粉丝们呈现全新升级的品牌形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