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准《岬童夷》令人战栗的微笑演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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来源:网络
2021-03-20 00:24
编辑: 欧风网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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摘要:
李准《岬童夷》令人战栗的微笑演技
'갑동이' 이준이 남다른 존재감을 뽐냈다.
《岬童夷》中李准展现出了不同寻常的优越感。
이준은 4월 11일 방송된 tvN 새 금토드라마 '갑동이' 1회에서 겉과 속이 다른 음험한 인물 류태오로 분했다.
李准在4月11日开播的tvN新金土电视连续剧《岬童夷》*集中化饰演的是表里不一且又十分阴险毒辣的人物柳泰武。
이준이 '갑동이'에서 분한 류태오는 그리 말이 많지 않았다. '갑동이' 1회에서도 이준은 웃음, 미소, 눈빛으로 일관했다. 이준이 친
대사는 열 손가락 안에 들 정도였다.
李准在《岬童夷》中饰演的柳泰武并沒有那么多话。在《岬童夷》*集采用的主要是哈哈大笑、笑容、眼神演技。李准的经典台词量是十个手指头都能数完的水平。
하지만 '갑동이' 류태오의 존재감은 묵직했다. 이준의 섬뜩한 눈빛과 표정 연기 때문이다. '갑동이'라는 낙서에 일그러지는 하무염(윤상현
분)을 보고짓던 의미심장한 웃음, 오마리아(김민정 분)와 대화를 방해하는 하무염을 향한 살기에 찬 눈빛, 치료 감호소 안에서 발견한 진짜
갑동이에 감격하는 광기어린 표정 등은 시청자들 등골을 서늘하게 했다.
可是在《岬童夷》中柳泰武给人印象深刻。这都是由于李准让人胆战心惊的眼神和表情演技。他凝视着见到“岬童夷”艺术涂鸦的河武念(尹尚贤饰)而外露耐人寻味的表情,冲着防碍自身和吴玛莉亚(金敏贞饰)会话的河武念展现出冷冷煞气的眼神,在医治监护所里被发觉为真实的岬童夷后嚣张*气的表情等都让观众们后背发冷。
이후 차가워진 표정의 류태오가 치료 감호소를 나와 거리로 나서는 모습은 불길함을 더했다. 류태오 역 이준의 무표정한 얼굴이 섬뜩함을
배가시켰기 때문이다. 게다가 이준이 '갑동이'에 등장할 때 깔리는 배경음악이나 어두운 조명, 선명하게 대비되는 명암과 색감 등 세련된 연출도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以后表情渐渐地变冰凉的柳泰武从医治监护所出去后,在路上的模样更为*了大家的不祥感。这是由于扮演柳泰武的李准无表情的脸让寒栗感翻倍造成了。再再加上李准在《岬童夷》登场的情况下开播的音乐背景和灰暗的室内照明,迥然不同的明暗交界线和视觉感等简约的布局都加重了连续剧的紧张。
네티즌들은 "이준이 못본 새 연기 많이 늘었네", "말을 안 하니까 더 무서워. 천진난만하다 순식간에 싸늘해져 더 무섭고", "이준
마스크가 약간 차갑고 눈빛이 서늘한 편이라 그런 느낌도 드는 듯", "조PD 센스 봐라. '갑동이'에 류태오 등장할 때마다 엄청 비장해진다",
"굉장하네. 신의 한수 같아. 이준이 '갑동이'를 만난 것도 '갑동이'가 이준을 만난 것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情侣网名反响强烈“李准在没有出面的生活里演技进步许多 ”,“不吭声看起来更恐怖。从天真无邪一瞬间变化为冰凉绝情令人更为担心”,“觉得到李准的面罩略微有点儿冰凉”“看一下赵PD的才华吧。每每柳泰武在《岬童夷》中登场的情况下一直弄得十分悲痛”,“不简单噢。像神的标示一样。不论是李准遇上《岬童夷》還是《岬童夷》遇上李准”等各种各样的反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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