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王》力压《马医》勇夺月火收视冠军

′야왕′이 ′마의′를 제치고 월화극 1위에 올랐다.

《野王》超过《马医》升高为月火剧收视一位。

20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9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야왕′은 19.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依据20日收视率调研机构NielsenKorea纪录，19日放送的SBS月火剧《野王》收视率做到了19.4%。

이는 지난 11회 방송분(18.6%)보다 0.8%P 상승한 수치로 자체 최고 기록. 이로써 동시간대 시청률 꼴찌로 출발한 ′야왕′은 방송 12회 만에 월화극 왕좌에 올랐다.

这比以前第11集放送分(18.6%)升高了0.8%造就了科普剧的*大收视纪录。当时在同时间段收视率中吊车尾的《野王》只放送了12集就爬到月火剧的皇座。

이날 방송된 ′야왕′에서 석수정(고준희)은 하류(권상우)의 정체를 알고 그를 도와 주다해(수애)에게 복수 할 것을 예고했다.

当日放送的《野王》中预告片了石秀珍(高俊熙)早已了解何柳(权相宇)的真正相貌并协助他向朱多海(秀爱)开展对付。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마의′는 18.1%를. KBS 2TV ′광고천재 이태백′은 3.9%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除此之外，同时间段放送的MBC《马医》收视率是18.1%。KBS 2TV《广告天才 李泰白》收视率是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