韩国三大娱乐公司YG、SM、JYP的特点

3대 연예기획사로 꼽히는 YG, JYP, SM엔터테인먼트의 입성 조건과 스캔들에 대처하는 자세가 공개돼 화제다.

韩三大游戏娱乐经记公司YG、JYP、SM Entertainment的入社标准和解决绯闻的方法被公布进而造成强烈反响。

24일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SBS E! 'K-STAR news’(기획 허윤무 프로듀서 김유식)에서는 대한민국 3대 기획사 YG, JYP, SM의 입성 조건과 각 기획사의 재력, 패션 스타일, 스캔들 메이커, 예능선수 등 주제에 따른 차이점을 분석한다.

在24日开播的cable channel SBS E! 《K-STAR news》以韩三大娱乐公司YG、JYP、SM的入社标准、各公司的资金、时兴造型设计、绯闻制作者、综艺节目能人等为主题风格剖析了三家公司的不同点。

'K-STAR news'에 따르면 기획사 입성 조건으로 YG는 '끼', JYP는 '인성', SM은 '외모'를 본다. 또 스캔들의 대처하는 자세로 YG는 '묵묵 부답형', JYP는 '충격 폭로형', SM은 '공개 만남형' 형태로 나타났다.

据《K-STAR news》剖析，YG、JYP、SM三家公司在入社标准层面*注重的分别是才艺表演、人品和容貌。而就解决绯闻难题上YG是“装聋作哑型”，JYP是“震撼人心曝出型”，而SM是“公布相处型”。

이날 3대 기획사는 아이돌을 꿈꾸는 이들이라면 누구나 가고 싶어하는 곳으로 이번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当日大伙儿针对“理想变成超级偶像的人*想要去哪个公司”这个问题的結果十分关心。

실제 3대 기획사의 연예계 파워는 SBS '일요일이 좋다'의 오디션 프로그램 'K팝스타'로 입증된 바 있다. 'K팝스타'는 케이블채널 엠넷 '슈퍼스타K', MBC '위대한 탄생' 등 가요 오디션 프로그램의 포화상태에서도 3대 기획사 심사위원 양현석, 박진영, 가수 보아를 내세워 특성화에 성공했다.

SBS《星期天真好》的选秀节目《K-Pop Star》证实了三大娱乐公司在娱乐圈的分量。《K-Pop Star》在有线台Ment《super star K》、MBC《伟大的诞生》等歌曲选秀节目饱和状态的情况下，以三大娱乐公司的杨玄石、朴振英和歌星宝儿为评审委员为特性取得成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