盛名之下的韩剧《制作人》 观众是否买账？

소문난 잔치엔 정적 먹을 게 없다는 말이 맞는 걸까. 지난 15일 첫 선을 보인 드라마 KBS 2TV ‘프로듀사’가 시청자들의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는 반응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빠르게 퍼지고 있다.

俗话说得好“盛名之下，其实难副。”，这句话是否确实对呢?就在5月15日开播的KBS 2TV电视剧《制作人》，好像仍未做到观众们希望的反映，根据SNS*传出得到*能体现。

‘프로듀사’는 한류스타 김수현과 만능재주꾼 차태현, 믿고 보는 공효진, 국민 여동생 아이유까지 출연진의 면면을 보면 누가 원톱으로 나서도 손색이 없는 배우 4명을 모은 화려한 출연진으로 방영 전부터 큰 기대를 모았다.

《制作人》是韩国娱乐*金秀贤和全能活宝车太贤，值得一看的孔晓振及其国民妹妹IU一同表演的。仅是看表演工作人员，无论是哪个做为关键后卫身先士卒都决不稍逊的4位*演员聚齐，参演主力阵容非常绮丽，因此在开播之前就遭受了巨大关心。

일단 15~16일 방송된 1~2회의 시청률은 각각 10.1%, 10.3%로 나쁘지 않았다. 하지만 SNS 등 온라인에는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는 반응이 다수 올라왔다. 특히 드라마와 다큐멘터리를 넘나드는 연출이 어색하다는 의견이 많았다.

*先15-16日开播的*-2集电视剧收视率分别是10.1%和10.3%，并算不上很差。可是在SNS等互联网却可以看得出电视剧体现并比不上预估。尤其是电视剧和记录片交叠的拍攝看起来生涩的建议也是有许多。

这一部在我国追剧跟打游击一样的电视剧，到底在首尔网民心里又是啥观点呢?下面就要我带大伙儿讨论一下韩网民的反映吧!

미묘하게 재미없다. 저놈의 인터뷰 같은 것 좀 때려 쳐-Suny****

细微地没意思。不要开展那可恶的访谈了!-Suny****

되게 좋은 요리를 하려고 좋은 재료를 막 사다 놨는데 그 재료를 결국 라면에 넣은 느낌-꽃동츄

要做非常好的一道菜，买来挺多么好原材料放到一起，結果*终搞出一个牛肉拉面来的觉得-꽃동츄

(tvN) SNL코리아 ‘극한직업’이랑 비슷한데 그건 재밌기라도 하지. (프로듀사는) 노잼-yous****

(tvN)SNL Korea“极限职业”那般的很象，别人那一个挺有趣的。(制作人是)No Jam(没意思)-yous****

KBS가 사상 처음으로 드라마국이 아닌 예능국에서 제작하는 ‘프로듀사’는 ‘응답하라’ 시리즈나 ‘미생’같이 CJ 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