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新剧《深夜食堂》剧本练习引期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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来源:网络
2021-02-17 01:04
编辑: 欧风网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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摘要:
SBS新剧《深夜食堂》剧本练习引期待
SBS 심야 드라마 ‘심야식당’의 대본 연습 사진이 공개됐다.
SBS深更半夜电视剧《深夜食堂》的台本训练照片公布。
11일 공개된 사진은 황인뢰 감독, 최대웅 작가, 홍윤희 작가를 주축으로 ‘심야식당’을 꾸려갈 김승우, 최재성, 남태현등 주조연 배우들이 가까이 모여 앉아 진지하면서도 유쾌한 현장 분위기가 물씬 담겨있다.
11日公布的照片中,认为黄仁雷电影导演、崔大勇编剧、洪允熙编剧为主要担纲的《深夜食堂》,金承佑、崔宰诚、南太铉等演员聚在一起,弥漫着诚挚且开心的当场气氛。
드라마, 연극, 뮤지컬 등에서 탄탄한 연기력을 쌓아온 배우들이 모인 자리라 대본 연습임에도 불구하고 실제를 방불케 하는 실감나는 연기로 현장을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는 후문. 특히 배우들과 제작진이 극중 장면과 캐릭터에 대해 논의하고 의견을 제시하는 등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 완성될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높였다.
在电视剧、舞台剧、音乐剧电影等行业中积累了出色表演的演员们聚在一起,不但是开展了简易的台本训练,好像是在确实拍攝一样令当场氛围提温。尤其是演员们与制作人员针对剧里场景和人物角色的探讨并提意见等激情的模样使我们对著作的进行有更深一层的希望感。
‘심야식당’은 밤 12시부터 아침 7시까지 문을 여는 독특한 콘셉트의 식당과 이 곳을 찾는 손님들의 보편적이고도 특별한 이야기를 담아낸 작품이다. 드라마 거장 황인뢰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예능계 미다스의 손 최대웅 작가, 홍윤희 작가가 의기투합했으며 방영 소식이 전해짐과 동시에 올 여름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다.
《深夜食堂》是以夜里12点到早晨7点开关门运营的与众不同主题的餐馆为情况,叙述了和赶到这儿的顾客们产生的广泛又尤其的小故事。电视剧名匠黄仁雷电影导演导演,有综艺节目界迈达斯之手之称的崔大勇、洪允熙编剧,开播信息一传来就被觉得是这个夏天*非常值得希望的著作。
전 세대가 공감하는 ‘음식’을 중심으로 그 속에 담긴 인간애와 힐링 스토리를 풀어갈 ‘심야식당’은 국내 드라마로는 이례적으로 회당 30분씩 구성돼 1일 2회가 연속 방송된다. 이달 말 첫 방송.
以全*都能获得共鸣点的“食材”为中心,在其中包括了人性生活和痊愈小故事的《深夜食堂》摆脱*电视剧基本,以每一集三十分钟,每一次三集的方式持续开播,并将于6月末开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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