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rry退出《running man》引争议

리쌍 개리가 '하차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Leessang成员Garry就“退出争议”开展了致歉。

개리는 7일 오후 방송된 SBS '런닝맨'에 출연해 리쌍 길과의 예능 프로그램 동시 하차 논란에 대해 입장을 전했다. 오프닝이 시작돼자 유재석·하하 등 멤버들은 개리를 향해 한숨을 푹푹 내쉬었다. 이어 "이 시대 최고의 사고뭉치다. 언제까지 방황만 할꺼냐"라며 면박을 줬다.

Garry出演了10月7日中午开播的SBS娱乐节目《running man》，就自身与Leessang组成成员吉(Gil)另外退出娱乐节目的有关争议说明了的观点。在节目开局，刘在石和嘿嘿等成员陆续冲着Garry唉声叹气，并训斥道“你生产制造了这一时期较大 的安全事故，也要那样茫然到何时呢”?

개리는 "1년 놀릴 거리가 생겼다"며 고개를 숙였고 유재석은 멤버들과 함께 "걱정 끼쳐 드려서 죄송합니다"라고 절을 했고, 개리는 "아임 소리"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녹화는 개리가 예능 프로그램 하차 선언을 번복한 뒤 첫 녹화였다.

对于此事，Garry说“这事能够让大伙儿嘲笑一年了”，并不高了头。随后，刘在石和别的成员一起向观众们施礼道“让大伙儿担忧了，大家在这里向大伙儿道歉”，Garry则回应说“I’m sorry”，造成了一片欢笑声。当日的节目是Garry公布退出娱乐节目又更改心意后的初次录像。

앞서 길과 개리는 '무한도전' 멤버들과 함께 진행해오던 '슈퍼7' 콘서트와 관련, 고가 티켓으로 논란이 일자 콘서트를 취소하고 예능 프로그램 하차를 선언했다. 하지만 일주일 뒤 제작진의 설득에 마음을 바꿔 하차를 번복했다.

在这以前，吉和GGarry因为《无限挑战》成员一同举行的《super 7》巡回演唱巨额进场费引起争议而公布撤消巡回演唱，并表明要退出娱乐节目。但一周后，在制做精英团队的说动下，Garry又更改了心意，决策不退出节目。

이날 런닝맨은 문근영이 출연해 '엑스맨VS런닝맨'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런닝맨' 속에서 '엑스맨'을 찾아내는 미션으로 흥미를 더했다.

当日的《running man》邀约了文根英出演，节目主题为“X man VS running man”。每日任务是在“running man”中找到“X man”，趣味横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