韩国八成毕业生想重走“*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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来源:网络
2020-12-19 02:28
编辑: 欧风网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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摘要:
韩国八成毕业生想重走“*路”
대졸자 80% 수능 다시 보고 싶어해
80%的日本大学毕业生期待重走“*路”
취업포털 커리어는 대졸자 59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한 결과 84.5%가 ‘다시 수능시험을 치른 뒤 취업이 잘되는 분야로 진학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고 11월 7일 밝혔다.
招聘网站Career对593名大学毕业生开展的调查问卷数据显示,有84.5%的学员期待能再次报名参加*,进而再次就读发展前景好的专业。
응답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분야는 30.9%가 의대•치의대•간호대 등 의약학계열을 꼽았다. 다음으로 17.6%가 ‘사범계열’(영어교육•수학교육•국어교육 등)를 택했으며 16.4%는 ‘상경계열’(경영•경제•회계 등), 14.4%는 ‘공학계열’(컴퓨터공학•기계공학 등) 들었다. 상대적으로 취업에 약한 ‘인문계열(5.6%)’, ‘자연계열(4.0%)’, ‘예체능계열(2.6%)’, ‘어문계열(1.8%)’ 등은 아래 순위에 머물렀다.
问卷调查中*火爆的专业一项中,有30.9%的学员选择了医科大学,口腔科,*养等药业类的专业。次之,有17.6%的选择了师范专业专业(包含英语教育培训,数学教育,国语版文化教育等),16.4%的选择了商学院专业(如运营,经济发展,财务会计等),也有14.4%的学员选择了理工科专业(如电子计算机工学,机械设备工学等)。而相对性学生就业比较难的人文类,当然类,艺体能类和語言类专业则被排到*终。
또 이들은 수능을 새로 치른다면 59.7%가 ‘국공립대학’에 진학하고 싶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경찰대, 사관학교 등 특수대학’ 22%, ‘사립 4년제 대학’ 11.0%, ‘2~3년제 전문대학’ 6.6%의 순이었다.
假如能再度报名参加*得话,有59.7%的被调研人要想就读““国家公办大学”。次之分别是警察学校,士官学校等独特大学占了22%,民办四年制大学占了11.0%, 2~三年制专业大学占了6.6%。
커리어 대표는 “많은 대졸자들이 대학과 전공 선택 시 가장 중시하는 것은 직업적 안정성인 것으로 조사됐다”며 “물론 직업적 안정성도 중요하지만 개인의 적성과 능력을 충분히 고려해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Career 的意味着强调,调研也显示信息大部分的大学毕业生在选择大学和专业时,*度重视的是岗位的可靠性。他另外提议大学生们,尽管岗位的可靠性很重要,但也应当考虑到自身的特点和能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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