韩国上班族的新年愿望引热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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来源:网络
2020-12-14 23:40
编辑: 欧风网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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摘要:
韩国上班族的新年愿望引热议
직장인 새해 소망 1위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上班族们的新年愿望Top1变成话题讨论。
최근 세종사이버대학교는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재학생과 졸업생 등 20~30대 직장인 1천1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近期,世宗网络大学在12月9日到13日五天的時间内,对在学和已大学毕业的学员中,以1014名20~30代的上班族为*开展了调查问卷。
그 결과 직장인 10명 중 7명 과반수 이상이 새해 소망으로 이직을 이야기해 눈길을 끌고 있다.
数据显示:上班族10人群中就会有7人表明新年愿望是离职,这造成了大家的关心。
이직(71%)에 이어 새해 소망 2위는 연봉 인상(117명, 12%)이었으며, 자격증 및 학위 취득(77명, 7%), 승진(59명,
6%), 연애 및 결혼(37명, 4%) 순이었다.
接着“离职”(71%),排名第二的新年愿望是“* 薪资”(117人,12%),“获得上岗证和学士学位”(77人,7%),“晋升”(59人,6%),“谈恋爱和完婚”(37人,4%)。
또한 직장 생활 중 가장 아쉬웠던 점에는 40%(398명)가 '잦은 야근'을 꼽았고 연봉 동결(215명, 21%), 자기계발(201명,
20%), 건강 이상(101명, 10%), 대인관계(99명, 9%) 등을 아쉬운 점으로 꼽았다.
针对初入职场日常生活感觉*遗憾的一点中,40%(398人)挑选了“经常的晚班”,此外的缺憾之处也有“薪资不会改变”(215人,21%),自身开发设计(201人,20%),“身心健康出现异常”(101人,10%)和“人际交往”(99人,9%)等。
직장인 새해 소망 1위에 네티즌들은 " 진짜 이직하고 싶다", " 이직하고 싶어도 좋은 회사 찾는 것도 힘들어", " 직장인 새해 소망
1위가 이직이라니 좀 놀랍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网友们针对上班族的新年愿望Top1*了分别的看法:“我都确实很想离职”,“即使不想上班也难以寻找好的企业”,“大部分人的新年愿望竟然是离职,还确实有点儿吓来到”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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