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有天出演韩剧《我想你》 演技获好评

JYJ 박유천이 여심을 제대로 사로잡을 전망이다.

JYJ组员朴有天有希望紧紧捕捉女人的芳心。

박유천은 오는 11월 첫 방송되는 MBC 새 수목극 '보고싶다'에 출연한다. '보고싶다'는 가슴 설렌 첫 사랑의 기억을 송두리째 빼앗아간 쓰라린 상처를 가슴에 품고 살아가는 두 남녀의 이야기를 담은 정통 멜로 드라마다. 박유천은 애절하고 슬픈 연기로 여심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朴有天即将出演方案于2020年11月开播的MBC新周三周四剧《我想你》。《我想你》是一部传统式爱情电视剧，叙述令人心动的初恋情人记忆力所有被抢走后，带著辛酸痛苦生活的俩位男人和女人的小故事。预估朴有天将在剧里凭着凄婉情深的演技触动女性观众们的芳心。

박유천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미 여러 작품을 통해 검증된 탄탄한 연기와 전 세대를 아우르는 스타성까지 겸비한 박유천이 이번 작품으로 또 다른 연기 변신을 하고 시청자들에게 좋은 모습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朴有天的艺人公司C-jes游戏娱乐层面表明“朴有天扎扎实实的演技早已获得了好几部作品的认证，再再加上他那各年龄段同吃的*明星气场，将在这里部作品以新的外貌观人，为粉丝们展现更强的品牌形象”。

한편 박유천은 지난 2010년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을 통해 성공적인 연기자 데뷔를 알렸다. 이후 드라마 '미스 리플리' '옥탑방 왕세자'에서 열연을 펼쳤다.

朴有天根据2010年的电视连续剧《成均馆绯闻》取得成功以*演员真实身份成名银幕，以后又倾心出演了电视连续剧《Miss Ripley》和《屋塔房王世子》等作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