赵寅成有望出演卢熙京作家新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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来源:网络
2020-12-12 00:00
编辑: 欧风网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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摘要:
赵寅成有望出演卢熙京作家新作
배우 조인성과 공효진이 ‘언어의 연금술사’라 불리는 노희경 작가의 신작 남녀 주인공으로 물망에 올랐다.
*演员赵寅成和孔孝真有希望参演被称作“語言的炼金术士”的卢熙京作家的大作。
노희경 작가는 올해 8월 방송을 목표로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연출 김규태, 가제)를 준비 중이다. 노 작가는 이달 중순부터
태국으로 건너가 본격적인 집필을 시작할 예정이다.
卢熙京作家已经提前准备8月份播放视频的电视连续剧《没关系,这是爱情》。卢作家将于这个月中下旬刚开始到泰国的,进到宣布的写作阶段。
‘괜찮아, 사랑이야’는 국내 최초로 시도하는 정신과 의학 드라마를 표방한다. 작은 외상에는 병적으로 집착하며 호들갑을 떨지만 마음의
병은 짊어지고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삶과 사랑을 되짚는다. ‘마음이 감기가 들고, 암에 걸리고, 당뇨병을 앓으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에 대한
물음에 대한 진지한 답을 주는 작품이 될 전망이다.
《没关系,这是爱情》是日本*部心理状态医药学主题的著作。关键叙述针对创伤分外高度重视的当代人,反倒忽略心理病的人生和感情。关键令人了解“当内心身患发烧感冒、癌病、糖尿病患者的情况下应当如何生活?”的难题。
조인성은 극중 강박증에 시달리며 살아가는 추리소설작가이자 라디오DJ 장재열 역을 맡을 예정이다. ‘그 겨울, 바람이 분다’에서 노희경
작가와 호흡을 맞췄던 조인성은 대본도 나오지 않았지만 노희경 작가의 기획의도를 듣고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赵寅成将在剧里扮演身患强迫思维的悬疑小说作家、广播节目DJ张在列。曾在《那年冬天,风在吹》中经历协作的赵寅成表明,尽管沒有接到台本,可是听见卢熙京作家的写作用意以后,正积极主动的反省。
공효진은 대학병원 정신과 팰로우 1년차 지혜수 역을 두고 고민 중이다. 야근할 일 없고, 수술할 일 없어 정신과를 선택했지만 장재열을
만난 후로 인생에 큰 변화를 겪게 되는 인물이다.
孔孝真则扮演高校医院门诊心理精神科工作中一年的池慧秀一角。因无需加班加点,不动手术才会挑选神经内科的池慧秀,再碰到张在列以后人生发生了惊天逆转。
두 사람이 출연을 확정하기 위해 방송사 편성이 선결 과제다. 김규태 PD가 운영하는 제작사 GT프로덕션 측은 현재 몇몇 방송사와
접촉하며 편성을 논의 중이다. 한 방송사 관계자는 "노희경-김규태 콤비에 조인성 공효진이 출연하다면 믿을 만한 작품이 될 것이다. 편성은 큰
무리가 없을 것"이라고 전했다.
为了更好地俩人能明确参演,*先应处理的事儿是电视台节目的编辑。金奎泰PD经营的GT制做企业早已与好几家电视台节目商谈编辑难题。某个电视台节目有关责任人表明:“如果是卢熙京和金奎泰协作,而且由赵寅成、孔孝真出演的著作得话,是非常值得信任感的。编辑应当不是问题。”
노희경 작가는 그의 단짝인 김규태 PD와 다시 한번 손을 잡는다. 그 동안 ‘그 겨울, 바람이 분다’와 ‘그들이 사는 세상’
‘빠담빠담’ 등을 합작하며 서로에 대한 두터운 신뢰를 쌓은 두 사람은 ‘괜찮아, 사랑이야’로 또 한 편의 명품 드라마를 탄생시키겠다는
각오다.
卢熙京作家和金奎泰电影导演将再度协作。以前曾协作《那边冬天、风在吹》、《他们生活的*》、《吧嗒吧嗒》等好几部著作的俩人心有灵犀十足,本次协作的《没关系,这是爱情》又或将变成韩剧经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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