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韩媒解析《带你看星星》为何会失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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来源:网络 2020-11-14 02:02 编辑: 欧风网校 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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摘要: 韩媒解析《带你看星星》为何会失败

중국 장쑤위성TV와 한국의 키이스트가 함께 만든 한중 합작 프로그램 '대니간성성', 한국 제목 '별을 찾아 간 우리'가 5월 말 막을



내렸다. 중국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으며 시작한 프로그램은 김수현에서 김태희까지 한국 토크쇼에서도 만나기 힘든 스타들을 줄줄이 내세웠지만 소문난

잔치에는 먹을 게 없었고, 시청자의 반응도 미적지근했다. 방송 도중 요일을 옮기는 강수를 뒀지만 여의치 않았다. 초기 화제성에 못 미치는 저조한

성적 탓인지 초반 이후에는 데이터조차 제대로 공개되지 않았다. 무엇이 문제였을까.

*江苏台和日本KEYEAST制做的中韩合作节目《带你看星星》(日本名字《前往星星的我们》)于五月末落下来了序幕。这档一开始造成*观众关心的节目找来了金秀贤、金泰熙等日本脱口秀节目上都难以看到的明星们,但实际上这一节目虚有其表,观众们的反映也不冷不热。尽管调节了播放视频時间尝试挽留,但实际效果并不理想化。不知道是不是考试成绩比不上一开始的话题讨论性,因此 开播几季之后果断连电视剧收视率数据信息也不公布了。

明星 핵심 없는 무색무취 토크쇼

沒有主题沒有特色的脱口秀节目

뚜껑을 연 김수현의 '대니간성성'은 사려깊고 위트있는 김수현의 매력을 십분 보여주는 데 성공했다. 중국 시청자들은 '대니간성성'을 통해

완벽하지만 무뚝뚝한 드라마 속 도민준이 아닌 부드럽고《带你看星星》머있는 배우 김수현을 만날 수 있었다. 공개된 적 없는 배용준과의 에피소드 등 흥미를

끌만한 요소도 많았다. 배용준, 송승헌, 권상우, 김희선, 최지우, 박신혜, 김태희, 그리고 '별에서 온 그대'의 장태유PD 등 다른 출연자들의

방송분도 마찬가지였다. 각 출연자마다 20여 분의 짧은 시간이 주어졌지만 예능 출연이 뜸한 스타들이다보니 그동안 알려진 적 없는 새로운

이야기들이 샘솟았다.

*期《带你看星星》的特邀嘉宾是金秀贤,该期取得成功呈现了金秀贤的机敏和风采。*观众根据《带你看星星》看到了柔和风趣的*演员金秀贤,而不是电视剧中*但不善言辞的都敏俊。节目中公布的金秀贤和裴勇俊的短故事也变成很有趣的因素。裴勇俊、宋承宪、权相佑、金喜善、崔智友、朴信惠、金泰熙,及其《来自星星的你》张太侑电影导演等的参演也是一样。每一个参演者尽管只出現短短二十分钟,但她们全是非常少报名参加综艺节目的明星,因此 曝料了许多 新鮮的小故事。

하지만 '별'들의 이름이 아까웠다. 타깃층도, 콘셉트도 불분명했던 '대니간성성'은 좋은 콘텐츠를 가지고도 제대로 요리를 해내지 못했다.

'대니간성성'은 애초에 예능이라는 수식어가 어울리지 않았다. 한류에 가까이 다가가는 일종의 다큐 탐방 프로그램에 가까웠다. 하지만 대중의 사랑을

받는 연예인이 출연한 만큼 지나치게 진지한 접근은 지양하는 게 맞다.

但可惜了“星辰”这一姓名。《带你看星星》的总体*群体、主题也不确立,即便 有好的原材料也没能作出好的菜式。《带你看星星》从一开始就不符综艺节目这一称号。而更贴近于一种近距采访韩国娱乐的纪录采访节目。但参演者全是大家喜爱的明星,因此 应当舍弃那类太过诚挚的节目方法。

주 시청층이 한류 스타의 팬인지 일반 시청자인지도 애매모호했다. 한류 팬이라면 예능 등 다양한 한국 콘텐츠에 노출돼 이미 눈높이가

높아진 시청자일 것이고, 이들의 구미를 당기기엔 명확한 콘셉트도, 재미 요소도 없는 무색무취의 TV쇼로 느껴졌을 것이다. 한류를 잘 모르는 일반

시청자에게는 스타의 팬이 아닐 경우 흥미가 일지 않을 내용들만 늘어놓는 지루한 토크쇼일 뿐이다. 연예 정보 프로그램 속 스타의 근황 토크를 엮은

듯한 신변잡기 나열은 한국뿐 아니라 중국 시청자에게도 외면을 당할 수밖에 없다.

关键观众层是明星的粉絲還是一般观众,这一点也很模糊不清。如果是韩国娱乐粉絲得话,由于她们都看了各种各样日本节目,目光应当早已很高了。《带你看星星》不论是在主题還是在趣味性因素上面引不起她们的兴趣爱好,只有变成没什么特色的电视机脱口秀节目。而针对一般观众来讲,她们并不是明星的粉絲,假如仅有枯燥乏味的內容沉积,那也仅仅一个枯燥乏味的脱口秀节目。假如只像明星新闻资讯节目那般列举明星现况,那那样的脱口秀节目不只是在首尔,在*也会被别人忽略。

明星 돌발은 없다, 친절하기만 한 MC

沒有攻击,仅有亲近的节目主持人

국적이 다른 김현욱과 장순엽 두 남녀 MC는 귀에 이어폰을 꼽고 동시통역으로 소통하며 호흡을 맞췄다. 다른 언어를 쓰는 두 사람이지만

그를 느낄 수 없을 정도로 호흡은 무리 없이 잘 맞았다. 준비된 질문과 게스트에게 힘을 주는 리액션,《带你看星星》머를 적당히 섞은 추임새로 분위기를

띄웠다.

国藉不一样的金贤宇和张纯烨俩位男孩和女孩节目主持人耳朵里面上挂着手机耳机,根据同声传译开展沟通交流。尽管两个人应用的語言不一样,但两个人的相互配合却很好。准备好的难题和给特邀嘉宾热场的反映,及其适度添加一点风趣合乎,都衬托了氛围。

하지만 '힐링캠프'처럼 진솔함에 포커스를 맞추거나 '무릎팍도사'처럼 돌직구를 날리는 대담함은 없었다. 준비된 착한 질문이 전부였다.

게스트를 보기 위해 토크쇼를 보는 게 아닌, 토크쇼 자체의 흥미 요소가 없었던 셈이다. 그렇다고 스타와 함께 토크를 나누고 게임이나 이벤트를

하는 중국인에게 익숙한 예능 요소가 포함됐느냐 하면 그것도 아니다.

但她们并沒有像《Healing

Camp》那般聚焦点于坦诚,都没有像《膝盖道士》那般立即的提出问题。她们提前准备的全是善解人意的难题。这使节目总体失去趣味性。并且都没有包括*人十分了解的和明星一起闲聊玩游戏做主题活动的因素。

매회 호화 게스트가 출연하지만 이조차 해당 게스트의 팬들이 한 회 시청하기 좋은 일회성 시청층일 뿐, 애초에 쇼 자체가 힘을 갖고

명맥을《带你看星星》지하기는 어려운 포맷이었다. 한류를 알리려는 의지, 한중 합작이라는 시도는 높이 사지만 '김수현 붐'이라는 시류를 타고 급히 만들어진

프로그램이라는 인상을 지우기 어렵다.

尽管每一集都是有超级*报名参加,但这也只有使节目变成仅有该明星的粉絲才会看的一次性节目,从一开始起,这一节目的方式就决策了它难以有本身的能量坚持下去。尽管该节目制做的构思很高,要宣传策划韩国娱乐,试着中韩合作,但实际上就要人感觉这就是一个伴着“金秀贤风潮”匆匆忙忙赶做出去的节目。

明星다큐 토크 선물 증정식, 20분이 모자라

纪实片 脱口秀节目 礼品赠予典礼,不足二十分钟

하지만 짧은 시간 동안 너무 많은 것을 보여주려 했다. 스타의 이야기만 들어도 모자랄 20여 분의 짧은 시간에 스타의 필모그래피를

되짚으며 다큐멘터리같은 내레이션을 넣은 편집 화면을 보여줬다. '대니간성성'의 주 시청층인 스타의 팬들에게 과거 작품 정리는 원래 알던

이야기고, 사족일 뿐이다. 중국에서 준비해온 선물 증정을 하는 쓸모없는 장면도 끼워 넣었다.

可是该节目想根据很短的時间展现许多 內容。短短二十分钟光听明星讲话都不足,却还呈现了相近纪实片画外音一样的明星简历详细介绍界面。针对《带你看星星》的关键观众,即明星的粉絲来讲,明星的以往她们早已管瓜熟烂了,这仅仅邯郸学步。乃至还放进了赠予从*产生的礼品的没用情景。

프로그램 후반부에는 정적인 인터뷰에서 벗어나 스타의 취미를 조명해보는 순서를 넣어 색다른 시도를 했다. 이현우, 박신혜, 김태희,

임수정 등 스타는 자신의 취미생활을 팬들에게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분위기 쇄신에는 효과적이었다. 하지만 '보여주고 싶은 것' '보여줄 수

있는 것'만 보여준다는 인상은 지워지지 않았다. 여전히 식상하고 딱딱했다.

节目后半一部分跳出来了正统的访谈,聚焦点于明星的兴趣爱好,尝试添加一些特色物品。公布了李贤宇、朴信惠、金泰熙、林秀晶等明星的个人爱好,传递了现况。在活跃气氛上很有实际效果。但還是令人感觉只呈现了“想呈现和能呈现的物品”。還是很无聊生涩。

明星 한중 합작, '대니간성성'을 타산지석 삼아

中韩合作,可把《带你看星星》作为它山之石

지난해부 터 중국에서 한중 합작 형태의 예능, 드라마가 다수 제작되고 있다. 포맷을 정식 수출해 한국의 제작진이 중국으로 날아가는

플라잉PD라는 형태로 현지 예능 깊숙한 곳까지 한류가 침투했다. 성공 사례도 넘쳐났고, 인력과 아이디어만을 제공하는 새로운 형태의 콜라보 방법도

등장했다. 중국의 방송 환경에 맞게 한중 합작의 모습도 변화를 겪고 있다. 중국 예능 성장의 과도기라 할 수 있다.

上年刚开始*制做了许多 中韩合作形状的综艺节目和电视连续剧。輸出节目方式,日本制做精英团队赶到*,以flying

PD的形状深层次本地综艺节目,传递韩国娱乐。有很多取得成功的事例,也出現了只出示人力资源和艺术创意的新合作形状。中韩合作也在融入*电视机自然环境开展转变。可以说它是*综艺节目发展的缓冲期。

이런 시기 등장한 한국 기획사와 중국 방송사의 합작 프로그램 '대니간성성'은 한층 더 성장한 콜라보의 표본을 보여줄 책임이 있었다.

비록 시행착오를 겪는 시기이기는 하나 베끼든 섞든 창조하든 새로운 것을 찾는 시도가 쏟아지고 있다. 하지만 '대니간성성'은 내로라할 스타들을

내세웠음에도 퇴보한 토크쇼로 실망감을 안겼다. 중국과 합작을 준비 중인 한국 방송계가 타산지석 삼을 필요가 있다.

在这个阶段出現的韩国代理和*电视台节目合作的《带你看星星》有义务变成合作的榜样。尽管这一阶段是尝试错误的阶段,但无论是变更還是造就,都应当做一些新的试着。可是《带你看星星》尽管找来了奢华的明星主力阵容,但却沦落一种倒退的脱口秀节目,令人心寒。已经提前准备和*合作的日本电视界应当引以为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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