双语：韩国组合CNBLUE即将回归

록밴드 씨엔블루가 음반-드라마 쌍끌이 전략으로 컴백한다.

摇滚乐队CNBLUE将根据黑胶唱片和电视连续剧双方式重归观众们的视野。

씨엔블루 기타리스트 이종현은 5월 방송 예정인 SBS 주말극 '신사의 품격'에 캐스팅됐다. KBS 2TV 주말극 '넝쿨째 굴러온 당신' 출연을 앞둔 드러머 강민혁에 이은 두 번째 출격. 이종현이 출연하는 '신사의 품격'은 '시크릿가든' '파리의 연인' 등을 집필한 김은숙 작가의 신작으로 장동건·김하늘·김민종·김수로 등 톱스타들이 대거 출연하는 화제작이다.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연기자로서 입지를 다진 정용화에 이어 강민혁과 이종현이 연기자 도전에 나선다. 각각 드라마 '넌 내게 반했어' 영화 '어쿠스틱'에 출연해 경험을 쌓았고 연기 재능도 선보였다. 음반 발표에 이어 멤버들의 연기자 도전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CNBLUE的吉他手李钟贤(音)将出演方案在2020年5月份开播的SBS周末剧《绅士的品格》，变成了组合中第二个明确出演电视连续剧的组员。先前，乐团的鼓手姜珉赫(音)已明确出演KBS2电视台节目的周末剧《顺藤而上的你》。李钟贤出演的《绅士的品格》是曾绘制《秘密花园》和《巴黎恋人》等人气值热门电视剧的文学家金恩淑的著作，并有张东健、金荷娜、金旻钟和金秀路等超级*佳選出演。艺人公司私营部门详细介绍说“在郑容和首先涉足影视圈后，姜珉赫与李钟贤也刚开始挑戰拍戏，她们以前曾各自出演过电视连续剧《你为我着迷》和影片《Acoustic》，也都是有一定的拍戏工作经验和技能。除开组合将要公布的新唱片，期待大伙儿也多多的适用组员们跨界营销出演的著作”。

씨엔블루는 보컬리스트 정용화의 자작곡으로 16일 컴백한다. 이 곡은 씨엔블루 3번째 미니 앨범 선공개 곡. 경쾌하고 강렬한 '씨엔블루표' 모던록이 될 전망이다. 한편 씨엔블루는 최근 아시아 투어를 전석 매진시킨데 이어, 9일(현지 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씨엔블루·FT아일랜드의 합동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귀국 후에는 새 앨범 준비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CNBLUE将携郑容和自身写作的音乐于4月12日重归演出舞台。CNBLUE近期在亚洲地区巡回演出门票费全额的售完以后，3月9日(当地时间)在美国华盛顿举办的CNBLUE·FTISLAND联合演出也圆满结束。归国以后，组合组员正繁忙提前准备*专辑的主题活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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