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意外发现的一天》路云公开腹肌撩动女心

9日开播的MBC《意外发现的一天》中，男主扮演者路云公布了性感迷人的6块腹肌，不但撩拨了女主人翁的心，也引起了女性观众的强烈反响。

'어쩌다 발견한 하루'의 로운이 섹시미 넘치는 피지컬을 공개해 시선을 모았다.

《意外发现的一天》的路云公布了性感迷人爆满的身体，吸引住了大家的关心。

지난 9일 방송된 MBC '어쩌다 발견한 하루'에서는 은단오(김혜윤 분)와 친구들이 수학여행에 떠난 모습이 전파를 탔다.

9日开播的MBC《意外发现的一天》呈现了殷端午节(金惠允)和小伙伴们去研学旅行的状况。

이날 은단오는 짝사랑남 백경(이재욱 분)과 1대1 야간 트레킹에 나섰다가 길을 잃고 말았다.

当日，殷端午节和单恋的*—白经(李在旭)一对一夜间去步行却迷路。

두려움에 떨고 있던 은단오는 13번(로운 분)이 눈앞에 나타나자 반가운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很担心的殷端午节在13号(路云)出現在眼下的情况下难掩开心。

MBC '어쩌다 발견한 하루'

이윽고 두 사람은 한 나무 아래에 앉아 대화를 나눴고, 은단오는 오들오들 떨며 추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过了一会儿，两个人坐着一棵树下讲话，殷端午节看起来冷得直打哆嗦。

그럼에도 13번이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자, 분노한 은단오는 "야 너는 사람이 춥다 하면 뭔가 벗어주고 그래야지"라고 짜증을

냈다.

可13号却看起来没什么反映，恼怒的殷端午节发火地说：”呀，别人说冷得话，你也得脱光衣服给*人才对啊“。

이에 13번은 무뚝뚝한 표정을 지으면서도 곧바로 상의를 탈의하기 시작했다.

对于此事，13号尽管皱着眉头，却立刻刚开始脱上衣外套。

당황한 은단오는 "아니 말이 그렇다는 거지 진짜 막 이렇게 벗고 그러면 어떡해. 진짜 미쳤나 봐 빨리 입어"라고 소리쳤다.

慌得殷端午节立刻叫道：”并不是啦，我是说说而已。你怎么可以就那么脱光衣服啊。你疯了吧，快穿上。“

MBC '어쩌다 발견한 하루'

그런 와중에도 은단오는 쫙쫙 갈라진 13번의 복근을 감상하면서 설렘 가득한 미소를 지어 보여《意外发现的一天》음을 자아냈다.

此外，殷端午节也一边赏析着13号线框明晰的腹肌，脸部外露兴奋的笑容，惹笑了观众。

해당 방송을 본 누리꾼은 "어제 최고의 명장면이었다", "몸매까지 완벽한 우리 로운 오빠", "이건 계속 돌려보게 된다" 등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

看过这一集的网友反映热情，反响强烈：”昨日是*棒的名场面“，”就连身型都*的我们家路云哥“，”这真令人看过再爱看“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