韩国2011年著作权收入 朴振英高

지난해 저작권료로 가장 많은 수입을 올린 사람은 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으로 드러났다.

有信息称，歌星兼制片人的朴振英变成了二零一一年版权收入的冠军。

17일 새누리당 이재영 의원이 한국음악저작권협회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박진영은 지난해 13억 7300여만 원의 수입을 올려 지난 2007년부터 4년간 1위를 지켜온 작곡가 조영수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 조영수는 13억 2480여만 원으로 2위로 떨어졌다.

10月17日，大国家党李在暎议员接到的来源于韩国音乐制做权研究会的材料显示信息，朴振英在二零一一年的版权收入为13亿7300余万韩元，迎头赶上自二零零七年起持续四年排名*的音乐家赵英秀(音)，排名*。而赵英秀则以13亿2480余万韩元的版权收入位居第二。

이재영 의원은 "한류 열풍이 스마트폰과 결합하면서 새로운 음원 시장을 형성하고 있으나 저작권자들의 수입은 여전히 부족한 것이 사실"이라며 "무서운 매출을 기록하고 있는 대형排名*통사들의 서비스별 원가를 공개한 후에 저작권료 권리 분배에 대한 재조정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설명했다.

李在暎议员表明“伴随着韩国娱乐风潮与智能机紧密结合，已经产生新的音源*市场，但著作权人的收入仍然萎靡”，“在销量令人震惊的大中型商品流通企业公布不一样服务项目的售价以后，务必下手对版权收入的权利分派开展再次调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