韩国电影介绍：小鱼啪啪

한국영화계에 꼭 기억해야 할 장편 애니메이션이 한 편 나왔습니다. 올해 전주국제영화제에서 먼저 소개되며 기대작으로 떠오른, 이대희 감독의 [파닥파닥]입니다. 아시다시피 '파닥파닥'이란 물고기가 빠르고 가볍게 꼬리를 치는 소리나 모양을 뜻하는데요. 제목 그대로, 이 영화의 주인공은 물고기들입니다. 하지만 드림웍스나 디즈니 애니메이션의 화사한 분위기를 기대하시면 안 됩니다. 배경은 영롱한 바닷속이 아닌 우중충한 횟집 수족관이고요, 스토리는 처연합니다. 아름답지만 잔혹한 성인 동화인 것이죠. 그렇다고 마냥 어두운 영화만은 아니니, 뮤지컬 형식을 따른 다채로운 음악과 색채에도 한번 빠져보세요.

一部韩让日本演艺界牢记的长篇小说动画公布了。在2020年的全州县电影节上一经详细介绍就变成一部希望很高的著作--李大熙电影导演的《小鱼啪啪》。大家都知道，“파닥파닥”一词在韩文之中就是指鱼儿*轻快地用小尾巴敲打水的声音或模样。如同题型，这部电影的主人翁宣布一群鱼儿。可是与梦工场或是迪斯尼的绮丽气氛不一样。影片的情况并并不是神密若隐若现的大海，只是灰暗的水产店水族箱，小故事也很苍凉。尽管漂亮但却惨忍的成人童话。虽然是那样，可是却不只是一部黑喑的影片，它以音乐剧电影的方式展示出美好的歌曲和多姿多彩小故事。沉浸在在这部电影中吧。

줄거리

内容梗概

바다 출신 고등어의 횟집 탈출이 시작된다!

出生于大海的青花鱼逃离水产店的旅途开始了!

자유롭게 바다 속을 가르던 바다 출신 고등어 `파닥파닥`. 어느 날, 그물에 잡혀 횟집 수족관에 들어가게 된다. 죽음이 예정된 그곳에서 가장 오래 살아 남은 `올드 넙치`. 그는 자신만의 생존비법(?)으로 양어장 출신의 다른 물고기들의 신망을 받는 권력자다.

原本是在大海*深处无拘无束地穿行来来去去的青花鱼“亲热”，有一天被铁网把握住送至了水产店的水族箱里。在这个预期必死毫无疑问的地区有一条活得*多的“老比目鱼”。它有自身的存活密法，是养鱼场出生的鱼儿们中很有声望的管理者。

바다로 돌아갈 꿈을 버리지 않고 탈출을 시도하는 `파닥파닥`으로 인해 수족관의 평화(?)는 깨지고, `올드 넙치`와의 갈등은 시간이 갈수록 커져만 가는데...

由于一直永不放弃返回大海理想尝试逃离水产店的“亲热”，摆脱了海洋馆的清静，与“老比目鱼”的矛盾也是越来越大。。

바다를 향한 고등어 `파닥파닥`의 꿈은 과연 이루어질 수 있을까?

要想返回大海的“亲热”的理想能完成吗?

영화 속으로

电影对白选节

놀래미 저도 바다로 갈 수 있을까요?

고등어 그럼 누구나 갈 수 있어.

놀래미 바다 출신이 아니어도요?

고등어 당연하지. 너도, 그리고 여기 있는 모두.사실은 바다에서 온 거야!다만 지금은 그걸 잊고 지내는 것뿐이야!

玩来美：因为我能去大海吗?

青花鱼亲热：自然。要不然谁可以去呢?

玩来美：并不是大海里长大了的也可以吗?

青花鱼亲热：自然，包含你以内，这儿全部的鱼都能够。实际上我也来源于大海，如今仅仅忘了这件事情在活著啊。

영화 평론

电影影评

[파닥파닥]은 성인 관객들을 위한 철학적인 스토리 외에도, 보는 재미가 있는 애니메이션입니다. 개성 있는 물고기 캐릭터, 살아있는 표정이 일품입니다. 또 하나 빼놓을 수 없는 게 중간 중간 삽입된 뮤지컬 시퀀스입니다. 암울한 현실은 三d로 표현한 반면, 판타지처럼 묘사한 뮤지컬은 3D로 처리해 물고기들의 심리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있죠. 오감과 심장까지 자극하는 애니메이션.

《小鱼啪啪》除开为成年人观众们而设计方案的生活哲理故事情节以外，還是一部十分趣味的动画片。这些很有个性的小鱼们，小表情十分栩栩如生。此外也有迫不得已提的一点便是正中间时常插进的歌曲编码序列。忧郁的实际用三d主要表现，可是像想象一样的音乐剧电影用3D实际效果来解决，将鱼儿们的心理活动描写酣畅淋漓地传递给观众们。是刺激性感观也有心理状态上的一部动画。

[파닥파닥]. 싱싱한 메시지와 즐거움을 원하신다면 이 영화를 추천합니다. 지난해 많은 찬사를 받은 [마당을 나온 암탉] [돼지의 왕]에 이어 또 한 편의 주목할 만한 한국 장편 애니메이션이 세상에 태어났습니다.

要想新鮮的代入感和趣味性，强烈推荐这部电影。继上年表示满意的《院子里来的母鸡》《猪中之王》，也是一部广受关心的日本长篇小说动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