揭秘啃老族的生活现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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来源:网络
2020-09-04 01:26
编辑: 欧风网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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摘要:
揭秘啃老族的生活现状
부산에 사는 김모(여•58) 씨는 지난해부터 가사 도우미로 일하고 있다. 100㎡대 아파트의 경우 하루 4시간 일하면 3만 원,
124㎡대 아파트는 3만5000원을 받는다. 주말을 빼고 1주일에 하루 두 집씩 빠지지 않고 다닐 경우 한 달에 손에 쥐는 돈은 130만 원
정도다.
生活在仁川的金女士(58岁)从上年刚开始学起了家务活小时工。一天以内,她在一所100㎡的公寓楼工作4钟头获得3万元酬劳,再在另一所124㎡的公寓楼工作赚到3万5千元。一周除开礼拜天外,每日都做俩家的家务活小时工,一个月大概能够收益130万元左右。
김 씨는 “대학교를 졸업한 딸이 아직 취업을 못해서 생활비도 벌고 딸 학원비도 보탤 겸해서 가사 도우미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金女士说:“毕业后的闺女到现在还没找到工作,我要去做钟点工既能减压生活,也是给*赚报名参加培训机构的钱。”
생계를 꾸리기 위해 일자리를 찾는 50대 어머니들이 증가한 것은 김 씨 딸처럼 대학교를 졸업했음에도 일자리를 찾지 못해 부모 품을
떠나지 못하는 20대가 늘어난 때문이다. 실제 지난해 4년제 대학교 이상을 졸업한 20대의 실업률은 사상 처음으로 8%대를 돌파하는 등
악화됐다.
因为像金女士的闺女那样毕业后后找不着工作而在家里“啃老族”的年青人总数增加,造成 了50几岁的妈妈为了更好地养家糊口,出门工作的状况的*。实际上,上年四年制高校本科以上学历大学毕业者中,失业率初次*了8%并不断在恶变。
21일 통계청에 따르면 50대 여성 취업자수는 지난 2011년(205만1000명)에 사상 처음으로 200만 명을 넘어선 데 이어
2012년에는 215만6000명까지 늘어났다.
依据统计分析厅21日公布的数据信息,五十岁之上的女士出门工作的总数既20十一(200万1000名)初次超出200万多名之后,20十二年也是做到了215万6000名的数据。
반면 지난해 4년제 대학교 이상을 졸업한 20대의 실업률은 8.1%로 관련 통계를 산출하기 시작한 지난 2000년 이래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정부가 각종 일자리 정책을 실시했지만 대학교 졸업자들의 눈높이와는 차이가 있다보니 실업률이 상승한 것이다.
反过来,上年四年制本科以上学历的大学毕业者的失业率做到了8.1%,做到了自打2000年统计分析此项数据信息起的*大值。尽管政府部门执行了各种各样就业现行政策,但因为这种就业职位并不可以考虑大学生毕业的高目光,失业率仍然在升高。
대학교 이상 졸업자를 포함해 20대 중에는 취업 경험조차 가져보지 못한 이들이 부지기수다. 20대 실업자 중 취업을 한번도 해본 적이
없는 실업자는 2012년 3만1000명으로 전체 취업무경험 실업자(4만5000명)의 68.9%를 차지했다.
包含高校之上大学毕业生的20~30岁的年青人中,彻底沒有就业历经的人数不胜数。20十二年,20~30岁的失业人中有近3万1000名一次也没有试着过就业,占到全部沒有就业历经总数的68.9%。
20대 ‘쉬었음’인구는 2011년 27만6000명에서 2012년 28만2000명으로 2.2% 증가했다.
20~30岁的“啃老”从20十一的27万6000名*来到20十二年的28万200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