消停不了的“快快”文化

한국인 일반적으로 근면하지만 성질이 급한 국민이라고 합니다. 한국인의 “빨리빨리 중후군”은 한국사회의 근대화의 산물입니다. 능률의 추구에 의한 경제발전은 국제사회에서 한국의 지위를 높이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 국민들의 생활수준도 예전과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풍족해졌습니다.

韩国人称为勤快而性情急躁。韩国人的“赶快候群症”是日本社会发展近代化的物质。追求完美高效率产生的额社会经济发展为日本*综合国力具有了积极主动功效。人民的生活也做到*的富有水准。

그 러나 무엇이든지 “빨리빨리”라도 주장하여 능률일변도로 밀어붙이는 데에는 폐해도 있습니다. 예를 들면 완성을 너무 서두른 나머지 작업을 날림으로 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또한乘地铁명대학에 들어가기 위해서 아이들은 초등학교 때부터 학교가 끝나면 부모로부터 “빨리빨리”학원으로 가라고 내몰립니다.

可是诸事都秉持“快、快”，促使效率一边倒，很多弊端也随着出現。例如在劳动者工作中因为太急功近利，而出現偷工减料的状况经常发生。以便能进重点大学，小朋友们从中*起就在下课后被父母“赶快”地拉着去上补习班。

더욱이 전철에서는 내리는 사람을 기다리지 않고 나부터 먼저 타려는 사람도 눈에 띕니다.

乃至也有一些人到乘地铁的情况下不一车里的人先出来就目无别人的往上面冲。

语汇：

근면하다：勤快

성질：性情，脾气

능률：效率

폐해：弊端

날림：轻率，虎头蛇尾

英语的语法：

形容词，修饰词—ㄴ/은 나머지，表明前边的內容水平过深，为此为缘故或原因，迫不得已出現后边的結果，等同于中文的由于太......因此只......

比如：선생님깨 야잔맞는 게 무서운 나머지 거짓말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由于怕老师打手心骂，因此只有讲过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