韩国历史人物：后百济创始者甄萱

介绍

후백제를 세우고 한때 후삼국 중 가장 강력한 국가로 발전시켰으나, 고창싸움 뒤 세력을 잃어 결국 고려의 왕건에게 항복했다.

甄萱尽管创建了后百济，并使其一时变成了那时候朝鲜韩国*強的国家，但在古昌会战争结束后失去势力，被创建高丽的王建降伏。

出身之后百济新*成立

본성은 이. 황간견씨의 시조이다.

甄萱本姓李，是黄磵甄氏的祖先。

상주 가은현(지금의 문경)에서 태어났다.

出身于尚州加恩县，今闻庆市。

아버지는 아자개로 농민출신 장군이었다.

爸爸叫阿慈介，是位农户出身的大将。

당시 신라는 혜공왕 이후 왕실의 권위가 떨어져 중앙 정치가 매우 혼란스러웠으며, 지방에서도 호족들이 독자 세력을 형성하여 각 지방을

나누어 지배하고 있었다.

那时候新罗惠恭王往后面的皇室的*性降低，中间的政冶十分错乱，地区豪族们也竞相产生单独势力，占有着各有的地区。

서남해 방위에 공을 세워 변방비장으로 있던 견훤은 혼란한 틈을 타 892년(진성여왕 6) 중앙정부에 반기를 들었다.

甄萱在西北海防御*持中立了功，当到了边防站裨将，可是他也在892年(真圣女王六年)趁乱揭竿起义，叛变了中央。

무진주(지금의 광주) 등 여러 성을 공격하고, 900년(효공왕 4) 완산에 도읍을 정하여 후백제를 세웠다.

他占领了武珍州(如今的韩国光州)和别的城，在900年(孝恭王四年)建都完山州(如今的全州县)后，创建了后百济国。

스스로 왕위에 오른 견훤은 "신라서면도통지휘병마제치지절도독 전무공등주군사 행전주자사 겸 어사중승상주국 한남군개국공 식읍이천호"라고

자칭했다.

独立为王的甄萱自称为“新罗西边都统指引领兵制置持节大都督全武公等州国防行全州县刺史兼御史中丞上柱国汉南郡开国功臣公食邑二千户”。

북원(지금의 원주)의 양길에게 벼슬을 내려 회유하고 중국에 사신을 보내는 등 세력 확장에 힘썼다.

甄萱给了北原(如今的原州)的梁吉官衔，收购他，还派使臣去我国来扩大自身的势力。

후고구려의 궁예와는 자주 충돌했다.

甄萱也经常和后高句丽的弓裔对战。

그뒤 신라의 대야성(지금의 합천)을 비롯한 10여 성을 빼앗았으며, 927년(경순왕 1)에는 경주를 공격하여 경애왕을 자살케 하고

경순왕을 세우는 등 후삼국 중 가장 큰 세력을 이루었다.

那以后，甄萱以大耶城(如今的陜川郡)开始依次夺得了十多个城，927年(敬顺王一年)进攻了庆州，让景哀王自尽，立敬顺王为王等，使后百济变成了后三国中*强劲的国家。

왕건이 세운 고려에도 조물성(지금의 안동 또는 상주 부근) 공산에서 이기는 등 군사적 우위를势力지했다.

之后和高丽的王建在曹物城(如今的安东僧人州周边)公山对战并获得胜利，在国防上占上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