盘点2016上半年KBS荧幕经典镜头TOP5

2016年早已一半以上，在2016年播出的诸多界面中有诸多牢牢地吸引住观众视线的经典镜头。一起来看一下2016年上半年度KBS2银幕里出現的经典镜头BEST5是什么吧!

2016년도 벌써 반이 지나가고 있다. 2016년 브라운관을 통해 방송된 수많은 방송 중에서도2016독 시청자들의 시선을 강탈한 장면들이

있다. 이에 2016년 상반기 시선강탈 명장면을 꼽아봤다.

2016年早已一半以上，在2016年播出的诸多界面中有诸多牢牢地吸引住观众视线的经典镜头。下边就来汇总一下2016上半年度紧紧把握住观众的心的经典镜头。

◆’태양의 후예’ : 송혜교, 살아 돌아온 송중기와 눈물 재회

◆《太阳的后裔》：宋慧乔，与起死回生的宋仲基的泪水相逢。

지난 4월 13일 방송된 KBS2 수목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는 강모연(송혜교)이 살아 돌아온2016시진(송중기)와 재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모연은 시진이 작전 중 사망한 줄 알고 그의 기일에 맞춰 해외 봉사활동을 떠났다. 시진과 함께 했던 추억을 떠올리며 눈물을

흘리던 순간 무전기를 통해 시진의 목소리가 흘러나왔다. 시진이 살아있음을 확인한 모연은 뜨거운 포옹을 나눴다.

4月13日播出的KBS2水木电视连续剧《太阳的后裔》中，播出了姜暮烟(宋慧乔 饰)与柳时镇(宋仲基

饰)相逢的场景。以前，暮烟获知了时镇在战斗中身亡的信息，在他忌辰那一天来到国外志愿服务活动。和时镇的记忆力一下子涌到了心中痛哭的一瞬间，无线网络呼叫机里传出了时镇的响声。明确时镇还活着的暮烟，溫暖的熊抱了时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