韩国KBS决定起用残疾人播报新闻

KBS电视台7月12日表明“以便改进对残疾人的错误观点，决策在扩张残疾人开展广播节目的基本上，制做由残疾人亲身播报新闻的专栏”。

KBS는 19일 "장애인에 대한 그릇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장애인의 방송 출연을 확대하는 데서 나아가 장애인이 뉴스를 직접 전달하는 코너를 만들기로 했다"고 밝혔다.



KBS电视台表述说，“目前为止，残疾人只被当作是纪实片的美谈素材图片。有很多残疾人，尽管她们身体特殊的部位有残废，可是其他才可以十分出色。电视台想尝试根据录取残疾人担任综合性新闻主持人，为此来改正由于她们是残疾人而无法得到 恰当点评的一部分”，“假如残疾人担任新闻节目的节目主持人，和平常人饰演同样的人物角色，将会会对改进对残疾人的岐视有非常大协助”。

KBS는 "장애인은 지금까지 다큐멘터리의 미담 소재로만 여겨졌다. 특정한 부분에 장애가 있지만 다른 재능이 뛰어난 장애인들이 많은 만큼 장애인 앵커 채용을 통해 장애인이라는 이유로 제대로 평가받지 못한 부분을 시정해 보고자 한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장애인이 뉴스프로그램 진행자로 출연해 일반인들과 동등한 역할을 하게 되면 장애인에 대한 차별적 인식을 개선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预估此次被选拨的综合性新闻主持人将主持人KBS新闻节目中合残疾人相关的专栏。残疾人录取将根据和残疾人团队商议后再公布开展，在预订在下月底开展的综艺节目改写以前进行。

이번에 선발되는 앵커는 KBS뉴스 프로그램 중 장애인 관련 코너를 진행할 예정이다. 장애인 앵커 채용은 장애인 단체와 협의하여 공개채용으로 진행되며 다음달 말로 예정된 프로그램 개편 이전에 완료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