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有天新剧《看到味道的少女》饰三无帅刑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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来源:网络
2020-07-05 01:38
编辑: 欧风网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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摘要:
朴有天新剧《看到味道的少女》饰三无帅刑警
박유천 “‘냄새를 보는 소녀’ 재미있는 스토리에 반했다” 출연 소감
朴有天*参演新电视剧《看到味道的少女》的感语
SBS 새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이희명 극본, 백수찬 연출)의 박유천이 “흥미로운 캐릭터와 재미있는 스토리에 반했다”는 출연 소감을 밝혔다.
出演SBS新水木剧《看到味道的少女》(李熙明导演,白秀灿电影导演)的朴有天表明了“被在其中趣味的角色和情节所吸引住”,表露了表演感受。
4월 1일부터 첫 방송되는 ‘냄새를 보는 소녀’는 동명의 인기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냄새가 눈으로 보이는 초감각 목격자와 어떤 감각도 느낄 수 없는 무감각 형사가 주인공인 미스터리 서스펜스 로맨틱 코미디드라마다.
《看到味道的少女》于2016年4月1号起开播,取材于同名的网络漫画,叙述了有着可用双眼嗅到味道的具备强力感觉的目击证人与缺失了一切感觉的特警崔武恪中间进行的烂漫喜剧故事。
‘냄새를 보는 소녀’는 연쇄살인범을 추격하는 미스터리 서스펜스에다 같은 사건으로 커다란 마음의 상처를 갖게 된 두 남녀 무각과 초림, 즉 ‘무림커플’이 서로의 아픔을 치유하는 와중에 상큼발랄한 로맨스가 진행된다.
《看到味道的少女》因其抓捕持续凶犯,与经历了同一恶性事件的冲击性,留有了极大的内心外伤的俩位男人女人武恪与初琳,即“武琳恋人”在相互之间痊愈另一方创口的恩怨中,进行一段清新活跃性浪漫史。
특히 극 중 어떤 감각도 느낄 수 없는 무감각 형사인 최무각 캐릭터를 열연하게 된 박유천은 “시놉시스상의 캐릭터가 아주 흥미롭고, 또한 스토리가 정말 재미있어서 선택했다”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
对扮演剧里没什么感觉的无感觉特警角色,朴有天觉得:“崔武恪这角色很趣味,也有台本自身小故事也很趣味。”
그리고는 2012년 자신의 출연작이었던 ‘옥탑방 왕세자’를 언급하며 “당시 작품을 집필하셨던 이희명 작가님과 다시 만난다는 것에 대한 기대감도 있었던 것도 사실”이라면서 “이런 이유 때문에 처음부터 좋은 감독님과 스태프분들, 그리고 세경씨를 비롯한 연기자분들과 즐겁게 촬영에 임하고 있다”며《看到味道的少女》어보였다.
他还提及了2013年拍攝的电视连续剧《屋塔房王世子》,“与继《屋塔房王世子》后再度执笔的李熙明导演再度协作,很是希望。也由于那样,从一开始就和很出色的电影导演、工作员及其世景等别的*演员们一起协作得十分开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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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필:执笔。代写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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