韩国中秋节消失的风俗:—반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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来源:网络
2020-06-30 00:42
编辑: 欧风网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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摘要:
韩国中秋节消失的风俗:—반보기
반보기는 중로상봉이라고도 한다.
“正中间会面”又叫“中路相逢”。
추석이 지난 다음 서로 만나고 싶은 사람들끼리 날짜와 장소룰 미리 정하고 만나는 것이다. 중간 지점에서 만났으므로’반보기’라고 했다.
即中秋佳节之后,相互想见面的人事前商议好時间和地址去见面。因为见面地址在距彼此大致同样间距的正中间地区,因此叫“正中间会面”或“中路相逢”。
어머니와 시집간 딸이, 또는 안사돈낄리 제각기 음식과 토산물을 가지고 양편 집에 중간쯤 되는 시냇가나 고개의 적당한 곳에 모여 하루를 음식과 이야기로 즐겼다.
妈妈和嫁人的闺女亲家中间分别带著食材和土特产品,到俩家正中间的溪水或是小山坡等适合的地区聚会活动,边吃边聊,度过一天。
또한, 마을의 여인들이 이웃 마을의 여인들과 경치 좋은 곳에 모여 우정을 두터이 하며 하루를 즐기는 경우도 있었다.
除此之外,村里的女人们和村西的美女们一起到风景幽美的地区,开心的度过一天,加重相互的情义。
이때 각 마을의 소녀둘도단장하고 참여하게 되므로 자연스럽게 며느릿감을 선정하는 기회가 되기도 하였다.
此刻,村里的姑娘们也梳洗打扮,参加活动,这当然变成选择儿媳妇的*佳时机。
평소에는 일과 생활에 얽매여 있었던 기혼 여성들이 모처럼 자유를 누리는 기회가 바로 추석이었다. 바쁜 농사일이 어느 정도 끝나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因为忙碌的农事完毕,中秋佳节变成这种平常被辛勤生活、繁杂生活束缚的已婚妇女难能可贵的享有随意的机遇。
有关英语单词:
두터이 浓厚地
며느릿감 适合做儿媳妇的人
얽매이다 被束缚
모처럼 总算
누리다 享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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