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命运注定我爱你》触动人心的10句台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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来源:网络
2020-04-28 01:42
编辑: 欧风网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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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命运注定我爱你》触动人心的10句台词
2008年台版《命中注定我爱你》开播以后更新了一系列纪录,2017年被日本引入重拍成韩国版《命运注定我爱你》,伴随着故事情节深层次,电视剧收视率排在*位并得到了粉丝们的认同和钟爱。在其中张娜拉扮演的“蜗牛女”美英一角出現了很多打动观众们心里的名台词,下边人们一起来看一下吧。
MBC 수목드라마 '운명처럼 널 사랑해'(극본 주찬옥 연출 이동윤, 이하 운널사)가 매회 명대사들을 쏟아내고 있다. 종영을 2회 앞두고
미영 역의 장나라의 '달팽이표 명대사' 10선을 정리해봤다.
MBC水木剧《命中注定我爱你》每一集都是出現名台词。间距大结局2集之时,人们梳理出了扮演美英的张娜拉的“蜗牛标示”的10句名台词。
1. 심부름은 사적인 게 제 맛입니다.
1.为他人的私事跑腿服务也很有味道。
1회. 미영(장나라)이 직장 상사의 사적인 심부름에 너스레를 떨며 내뱉은 말. 동료들의 서류 복사는 물론 쓰레기 수거까지, '허드렛일의
달인'으로 남의 부탁을 거절 못하는 미영의 소심한 성격이 고스란히 드러난다. 이는 이후 18회에서 "욕심은 부려야 제 맛인 거예요"라는 대사로
변모돼 사랑 앞에서 한층 성숙하고 단단해진 미영의 180도 달라진 모습을 드러냈다.
第 1集.
美英(张娜拉)为职场上司的私事跑腿服务时随意说的话。朋友们的材料打印、乃至连整理废弃物的事都做,原封不动地展示出做为“杂活大咖”,美英没法拒绝别人恳求、怯弱的性情。在以后的第18集里边,他说出了“有欲望才够劲”的台词,呈现了在感情眼前变得更为完善和顽强的美英180度变化的模样。
2. 내 거에요. 내 거라고요.
2.就是我的。我讲就是我的。
2 회. 미영이 민 변호사(김영훈)의 외도 현장을 목격한 데 이어, 상대 파트너가 자신의 귀걸이를 자기 것마냥 착용한 걸 보고 내뱉은
말. 믿었던 민 변호사의 배신 등 자신을 둘러싼 가혹한 상황에 '내 거'라는 한 단어로 가슴 속 울분을 토로한다.
第2集.
它是美英在目睹了闵刑事辩护律师(金英勋)外遇的当场后,又见到另一方的恋人拿着自身的耳环耳坠如同自身的一样要往耳朵里面上戴时,出口成章得话。应对被信任的闵刑事辩护律师叛变等紧紧围绕本身的惨忍实际,她用“我的”这一英语单词呼喊出自身心里的郁愤。
3. 달콤한 걸 좋아하는 사람들은 행복해지고 싶어하는 사람들이거든요.
3.喜爱甜的物品的人全是要想变得幸福的女人。
2회. 미영이 자신을 '강력본드'로 거듭나게 해준 건(장혁)에게 막대사탕을 선물로 주며 건넨 말. 민 변호사에게 상처받은 마음을
어루만져주고, 자신을 행운의 여신으로 만들어준 건에게 그 역시 행복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을 사탕에 담아 전한다.
第2集.
美英把一根甜筒做为礼品拿给让自身变成“强力胶水”的李健(张赫)时说的话。对慰藉自身因闵刑事辩护律师而受伤的心,将自身打导致幸运之神的李健,美英将自身期待另一方变得幸福快乐的情意也放到拿给李健的甜筒里。
4. 그 사람이 잘 해줄수록 나를 위해 애써줄수록 두려웠어요. 내가 너무 많은 걸 기대하게 될까봐. 그 사람이 나를 좋아한다고 오해하게
될까봐. 약속한 그 날에 그 사람을 보내줄 수 없을까봐.
4.那个人越发一件事好,越发为了*而勤奋,我也越害怕。我担忧我能希望得过多。害怕自身误解那个人是喜欢我的。担忧自身在约好的那一天没法把那个人赶走。
8회. 미영이 한강 둔치에서 건과 춤추던 중 회상신에 나온 내레이션. 미영은 "그 사람이 잘 해줄수록 겁이 난다"며 사랑에 빠진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며, 건과의 사랑이 깊어질수록 그를 진짜 사랑하게 될까 두렵다는 진심을 드러냈다.
第8集.
美英在汉江边和李健舞蹈时回忆以往出現的画外音。美英吐露了自身爱上一个人的情绪:“那个人越发一件事好我越害怕”,显露了她害怕自身对李健的情感越重,会变得确实爱上一个人的真正情绪。
5. 제가 감히 당신을 욕심내도 될까요?
5.我能贪婪地要你不?
9회. 미영이 잠든 건을 애틋하게 바라보며 내뱉은 사랑의 속삭임. 언제나 모든 것에 욕심없던 미영이 건에게 끌리는 속마음을 처음으로
드러낸다.
第9集. 美英依赖地看见入睡的李健吐露爱的细言。从不迷恋任何东西的美英*次吐露了自身被李健吸引住的心里感情。
6. 힘든 건 저보다 그 사람일 거예요. 그 사람 꼭 개똥이하고 저 기억해 낼 거예요. 전 그렇게 믿어요.
6.比我更不舒服的是那个人。那个人一定会计起牛粪与我的。相信。
11회. 건에 대한 미영의 믿음이 드러난 한마디. 미영은 건이那个人전병으로 인한 기억상실증세로 자신을 알아보지 못하는 상황에도 그를 향한
믿음의 끈을 놓지 않았고, 이 같은 미영의 믿음은 둘 사이를 한층 더 굳건하게 해주는 원동력이 됐다.
第11集.
美英主要表现出了对李健的信赖。美英在李健由于遗传疾病出現记忆力缺失病症乃至不认识自身的状况下都没有取回对他的信任,美英对他的信赖是两人的关联更为浓厚的源动力。
7. 제가 아기를 가지고 있어요. 우리 아기 괜찮나요? 난 상관없어요. 난 아무렇게나 되도 상관 없으니까 아기는 잘못되면 안 돼요.
제발 우리 아기 지켜주세요.
7.是我小孩。我的*没事吧?我没事儿,不管我如何都没事儿,小孩不可以急事。求你挽救我的*。
12회. 미영이 교통사고가 난 후 배를 만지며 내뱉은 말. 아기를 잃은 미영의 오열에 시청자들도 함께 오열했고, 미영의 모성애에 각종
게시판에는 "개똥이 살려달라"는 청원으로 넘쳐났다.
第12集.美英在被车撞后摸着腹部说的话。丧失小孩的美英的呜咽让观众们也跟随呜咽起來。由于美英的母亲的爱,各种各样留言板留言上面竞相不断涌现了“请救下牛粪”的抗议。
8. 이렇게 아픈 거라면 그러니 우리는 운명이 아닐 거예요.
8. 如果是那么痛楚得话,那人们就并不是命里注定的了。
12회. 미영이 프랑스행을 위해 공항 출국장 게이트를 떠나며 내뱉는 말. 건과 미영은 서로를 향한 진심을 숨긴 채 상대를 떠나 보냈고,
눈물의 이별 후 각자의 삶을 살던 두 사람은 3년이라는 시간이 흐른 뒤 공항에서 스치게 된다.
第12集.美英要去法国时在进到*海关时说的话。李健和美英都对另一方掩藏了自身的真心实意,送另一方离开。让人流泪的别离以后,两个人分别衣食住行,三年后在飞机场擦肩而过。
9. 세상에서 제일 나쁜 범죄가 뭔지 알아요? 사람의 진심을, 사랑을, 마음을 이용하는 거예요. 그건 사람이 사람한테 절대 해선 안
되는 가장 나쁜 짓이라고요.
9.了解什么叫**极端的违法犯罪吗?那便是运用他人的真心实意、真心和真心实意。这些全是肯定不可以对人做的*极端的个人行为。
14회. 미영이 다니엘(최진혁)의 여동생을 흉내내는 가짜 미영에게 건넨 한마디. 이전에는 "미안합니다"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살았던
미영이지만, 아픈 만큼 성숙해진 그녀는 상대방의 잘못을 혼내는 배짱도 생길 만큼 당당해졌다.
第14集.美英对仿效丹尼尔(崔振赫)亲妹妹的假美英说的一句话。以前常常把“抱歉”这话挂在嘴上的美英,历经痛苦以后变得完善,也生出了强调另一方不正确的胆气,变得胸怀坦荡了。
10. 사랑에 무슨 자격이 필요해요. 내가 괜찮다고 하는데. 시한폭탄 터질 때 터지더라도 미리 겁내지 말아요. 어떤 일이 있어도 절대
건이씨 혼자 아프게 안 할 테니까.
10.感情必须有哪些资质。我认为没事儿。即使炸弹要发生爆炸,也不必提早害怕。即使有哪些事儿因为我不容易让李健你一个人独自一人忧伤。
18회. 미영이 건의 사장직 사퇴 기자회견장에서 내뱉은 사랑의 고백. 건의 영상편지를 본 후 자신에 대한 사랑이 변치 않음을 깨달은
미영이 많은 사람들 앞에서 당당히 자신의 사랑을 밝히는 데 이어, 진한 눈물 키스로 두 사람의 사랑을 확인한다.
第18集.美英在李健辞退院长一职的记者会当场吐露爱的告白。看过李健的视頻信函后,懂了李健对自身的爱沒有变,美英在很多人眼前光明磊落地说出了自身的爱,两个人以真心实意的带泪之吻确定了相互的感情。
이 밖에도 "이제 더 남은 행복이 있을까 싶어요. 제가 늘 꿈꾸던 행복을 이미 다 갖다 써버린 거 같거든요. 내 인생에 상상할 수 없던
모든 일이 건이씨를 만나고 일어났어요. 나쁜 일이 좋은 일로 바뀌고, 나만을 사랑해 주는 사람과 가족이 되고 이런 기적같은 일은 아마 앞으로
평생 없을 거에요", "왜 내가 힘들어할 걸 당신이 미리 걱정해요. 이제 그런 거 하지 마요. 왜 아직 일어나지 않은 병 때문에 미리 슬퍼하고
미리 절말하고 미리 울어야 돼요? 울어야 할 때 그때 울면 되잖아요" 등의 대사들이 시청자들로 하여금 '달팽이앓이'를那个人발시켰다.
此外,“我在想如今也有剩下的幸福快乐吗?由于我好像早已有着并且用没了我一直理想的幸福快乐了。全部在人生之路中彻底无法想象到的全部事儿都会了解了李健以后发生了。不开心的事变为开心的事,和只深爱着我的男人变成亲人这类犹如奇迹sf一样的事儿大约在我之后的人生道路里不容易还有了”,“为何你可以很早就担忧我能艰辛呢。如今不必那般了。为何由于还没有生的病而先伤心难过,先失落,先哭呢?
应当哭的情况下再哭就好了”等台词都引起了观众们的“蜗牛相思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