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韩国*季:看韩国明星如何被大学录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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来源:网络 2020-04-21 00:58 编辑: 欧风网校 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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摘要: 韩国*季:看韩国明星如何被大学录取

尽管金珉载、吕珍九、徐新爱等日本明星凭着分别的整体实力被大学录取,可是信息一经传来,韩国网站上還是刮起了一阵相关“明星被大学录取”的争议,那麼日本明星全是凭着哪种方法考上高校的呢?网编这就为大伙儿详细分析一番。



“아이돌 가수가 연영과에 ‘척’?…납득이 안 돼”

“偶像歌手‘装’在戏剧电影专业?...无法服众”

매년 있어왔던 스타들의 대입 논란. 확실히 옛날보다는 논란이 줄어든 추세입니다만, 여전히 쉽게 납득이 되지 않는 스타들의 대학 입학으로 대중에 상대적 박탈감을 주는 사례들은 속출하고 있습니다.

明星们被大学录取每一年全是争议话题讨论,尽管相较过去争议有一定的降低,可是明星们被大学录取每一年還是接二连三地产生,无法说动大家,这让大家造成一种相对性的被夺走感。

지난 2014년에는 에이핑크 남주가 성균관대학교 연기예술학과에 합격해 ‘특례 입학’ 논란을 빚었습니다. 당시 소속사와 학교 측은 “실기시험에 참여했고, 모든 조건을 다른 지원자들과 동일하게 진행한 것”이라며 해명했는데요. 연기 경험이 전무 하다시피 했던 남주가 ‘연기예술학과’에 합격했기 때문에 논란이 더욱 커진 측면이 있었습니다.

2017年Apink的南珠被成均馆大学戏剧艺术专业录取,引起了“特例录取”的争议,南珠的艺人公司和院校层面表述道:“(南珠)报名参加了实践活动考試,和别的考生在相同条件下下完成了考試。”即便如此,沒有一切拍戏工作经验的南珠被“戏剧艺术专业”录取,還是让“明星特例入校”这一争议进一步扩张。

동국대학교 연극학부에 입학한 원더걸스 선미와 중앙대 공연영상창작학부에 입학한 에이핑크 전 멤버 홍유경도 비슷한 논란을 겪었습니다. 아이들 그룹 멤버들이 소속사 내에서 연기 연습을 꾸준히 한다고는 하지만 연극영화과에 진학하기 위해 몇 년이나 연기 학원을 다니며 준비했던 입시생들에게 이런 소식을 허탈함을 안겨주기 충분하죠.

被东国大学戏剧表演专业录取的wonder girls的宣美和被中央大学演出影象写作专业录取的前Apink组员洪瑜暻也遭受过同样的争议。尽管超级偶像组成组员的艺人公司表达他们坚持不懈开展演技训练,可是针对以便报考戏剧电影专业而两年内坚持不懈上演技学校复习的考生来讲,这类信息得以让她们觉得体力透支。

그렇게 입학한 스타들이 학교라도 꾸준히 출석하면 인정하겠습니다. 많은 아이돌 그룹 멤버들은 바쁜 스케줄을 이유로 특례입학으로 들어갔던 대학교를 중퇴합니다. 결국 입학할 당시 학교 홍보대사 등으로 광고판에 올랐던 이들은 소리 없이 학교에서 사라진 셈이죠. 이를 두고 많은 대중들은 ‘광고와 입학을 맞바꿨다’고 비판하고 있습니다.

这般被录取的明星们假如坚持不懈授课得话,那麼大家也会认可(这类特例录取),可是许多 超级偶像组成组员常常以繁忙的行程安排为由半途休学,在入校之时做为院校宣传策划使者走上广告牌子的这种明星们*后悄然无声地消退校园内中,对于此事很多人指责它是一种“广告词和入校的互换”个人行为。

이와 비슷한 사례가 있습니다. 바로 자기추천 전형을 통해 대학 입학에 성공한 문근영, 고아성, 남지현 등이 있습니다. 이들은 그들이 해왔던 연기와 전혀 상관없는 인문과학부나 사회과학부에 합격했습니다. 이를 두고 많은 수험생들은 ‘이게 바로 새치기 아니냐’고 용납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죠.

与此类似的状况也有许多 ,例如根据自我推荐方法而被录取的文根英、高雅星和南智贤等,她们被与自身演技彻底不相干的历史人文专业或社会发展专业录取,对于此事许多 考生表达“这难道说并不是加塞儿吗?”,表述了自身难以容忍的心态。

하지만 비단 연예인만을 비난할 수는 없습니다. 자기추천 전형, 연예인들만 응시할 수 있는 연예 특기자 전형 등 다른 수험생들과 차별을 두거나 기준이 모호한 전형들로 ‘논란’을 키운 교육당국과 대학교들에도 일정 책임이 있습니다. 물론 연예인들의 ‘특기’를 인정해줘야 하는 건 맞죠. 하지만 정확한 기준과 투명한 제도 운영으로 이에 대한 당위성을 입증해내야 하는 게 대학이 할 몫인데, 이게 이뤄지지 않으니 대중이 ‘특례입학’이라고 의심하거나 단정 지을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可是我们不能一味地把矛头偏向明星,文化教育*政府和高校也是有一定的义务,是他们*了自我推荐方法、差别于别的考生的只能艺大家才可以报名参加的明星专长考试科目,或是是选拨规范模糊不清的方法等,进而引起了争议。尽管认可艺大家的“专长”是沒有错的,可是高校有责任以确立的规范和全透明的运作规章制度来开展录取,因为高校对于此事沒有采用一定的对策,因此才造成了大家针对“特例录取”造成猜疑和提出质疑。

최근 약 2만 명의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실시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전체의 약 70%에 달하는 수험생들이 연예인의 대학 수시 합격 등의 특례를 ‘특혜’로 보고 있다는 답을 했습니다. 그만큼 대중의 시선 속 스타들의 특례 입학은 ‘불필요한 사회의 배려’로 남아있다는 걸 여실히 보여주는 사례이지요. 편견이라고요? 경력과 무관한 학과를 수능시험도 치지 않고 합격한 많은 스타들을 되짚어보면, 과연 이를 ‘편견’만으로 치부해도 될지 모르겠습니다.

依据近期针对两万名考生开展的调查问卷数据显示,70%的考生觉得明星被大学招生录取等归属于“特例”,不难看出,在大家的眼里,明星的特例入校归属于“不必要的社会发展关爱”。它是成见吗?回望这些沒有报名参加今年*就被和自身亲身经历不相干的专业录取的明星们,人们是不是能够觉得这只是是一种“成见”?

“특혜는 옛말, 여진구‧서신애 다 실력파 아닌가요?”

“特例全是旧谈,吕珍九·徐新爱难道说并不是实力派演员吗?”

물론 과거엔 아이돌들의 대학교 수시 합격 소식에 왈가왈부 논란이 많았죠. 연기력 한번 검증받지 못한 아이돌이 수능 점수에 상관없이 연극영화학과 수시에 ‘떠억’하니 합격했으니, 수만 명의 수험생들에게 박탈감을 준 건 당연한 일이고요. 실제 합격한 뒤 학교에 잘 나오지 않아 일명 ‘간판 따기’란 비아냥거림을 듣기도 했죠.

以往针对超级偶像们被大学录取的信息开展斥责的争议许多 ,演技整体实力沒有获得一切验证的超级偶像不用*分数就可以被戏剧电影专业录取,这自然会给几万名考生产生一种夺走感,这种超级偶像们被院校录取后也不常出现校园内,乃至还被讽刺为“摘广告牌子”。

하지만 이젠 이런 것도 다 옛말입니다. 연예인들에게 대학 학위가 꼭 필요한 건 아니라는 인식이 퍼지면서 차라리 본업에 매진하자는 사람들이 늘었고, 대학을 포기하는 이가 많아졌죠? 자연스럽게 특혜를 누리려던 꼼수도 사라졌고요.

可是如今这类状况早已变成旧谈,伴随着“大学文凭已不是*条件”这类了解的普及化,果断潜心自身的本职工作而舍弃高校的明星也愈来愈多,特例录取这类“小方式”也逐渐消退。

그러다보니 실력 있고 학문으로 연기에 더 다가가고 싶은 능력자들이 수시에 합격하는 흐뭇한 일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tvN ‘두번째 스무살’에서 안정된 연기력을 펼친 김민재를 시작으로, ‘누나들의 로망’ 여진구, 아역배우 서신애 등이 ‘수시 합격’ 카드를 거머쥔 거죠.

要想凭着整体实力和大学问更为挨近演技的能力者们根据考試被录取的这类状况也愈来愈多,在tvN《第二个二十岁》中呈现了平稳演技的金珉载刚开始、到“姐姐们的想象”吕珍九、小童星徐新爱等握紧“今年*达标”的卡牌。

특히 여진구는 최근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 수시전형에 합격한 소식이 전해진 뒤 소속사를 통해 “아직 이 소식을 알리기엔 이르다. 현재 열심히 공부하는 친구들에게 실례가 될 것 같다”는 깊은 속내를 밝혀 또 한 번 팬들을 감탄케 했습니다. 연기력만큼이나 훌륭한 인성을 보여준 셈이죠.

非常是吕珍九近期根据今年*被中央大学戏剧电影专业录取的信息被曝出后,他的艺人公司表达:“如今*这一信息一些太早,针对还要认真学习提前准备考試的考生们觉得很抱歉。”再度让粉絲们感慨不己。

실력으로 인정받은 이는 서신애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동안 MBC ‘지붕뚫고 하이킥’ ‘여왕의 교실’ SBS ‘돈의 화신’ 등에서 아역배우답지 않은 실력으로 작품을 꽉 잡았던 그가 2년여 홈스쿨링 끝에 성균관대학교 연기예술학과에 합격한 거죠. 연기파 배우 이기영도 “서신애의 기가 막히는 연기력을 보면 나도 반성한다”고 칭찬할 정도니 실력에 대해선 어느 정도 보증된 셈입니다.

凭着整体实力被验证的徐新爱也是这般,她在MBC的《穿越屋顶的high kick》、《女王的教室》、SBS的《钱的化身》等著作中呈现了自身有别于小童星的演技,在告一段落2年的家中院校以后被成均馆大学演技造型艺术专业录取,徐新爱的演技还曾得到实力派男演员李基英的夸赞,她说:“见到徐新爱高超的演技,我禁不住刚开始反思自己。”

이들이 연기를 위해 준비한 시간과 땀을 생각하면 이번 합격 소식은 ‘결실’이라고 생각되지, ‘특혜’라고는 느껴지지 않습니다. 오히려 역차별은 없어야 한다고 봅니다. 학창시절을 반납한 채 그 누구 못지않게 치열하게 연기한 이들이라 오히려 축하해줄 일 아닌가요?

想起她们为演技而提前准备的時间和所留的汗液,此次的录取信息对她们而言是“果子”而不是“特例”,反倒应当说沒有逆差,她们奉献了自身的大学时代,不输别人猛烈地拍戏,难道说人们不应该庆贺那样的她们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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