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ink郑恩地出演《Trot恋人》与孙浩俊再续前缘

에이핑크 정은지가 ‘트로트의 연인’으로 안방극장에 컴백한다.

Apink郑恩地以《Trot恋人》重归影视圈。

방송 관계자들에 따르면 정은지가 KBS 새 월화극 ‘트로트의 연인’의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据电视台节目有关人士表达，郑恩地以被选中为KBS新月火剧《Trot恋人》的女主人公。

오는 6월 방영 예정인 ‘트로트의 연인’은 트로트를 경멸하는 천재 뮤지션 장준현과 트로트 가수를 꿈꾸는 최춘희의 얽히고설킨

로맨틱코미디로, 정은지가 트로트 가수를 꿈꾸는 매력녀 최춘희 역을 맡게 됐다.

预计6月播发的《Trot恋人》关键叙述了轻试Trot的超级天才音乐制作人张俊贤和理想着做Trot歌星的崔春姬中间产生的烂漫喜剧片。郑恩地将饰演理想着变成Trot歌星的风采女崔春姬一角。

이로써 지난 2012년 tvN ‘응답하라 1997’를 통해 연기자로 입지를 다진 정은지가 생애 첫 지상파 드라마 주연을 맡게 됐다.

또, 지난해 4월 종영한 SBS ‘그 겨울, 바람이 분다’ 이후 1년여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게 됐다.

到此，以2013年tvN《请回答1997》取得成功确立*演员基本的郑恩地，初次出任有线电视台的电视连续剧主人公。也是继上年4月完毕播映的SBS《那年冬天，风在吹》以后，阔别一年重归影视圈。

한편, ‘빅맨’ 후속으로 오는 6월 방송될 예정인 ‘트로트의 연인’의 남자주인공 장준현 역으로는 지현우가 캐스팅됐고, 최춘희가 소속될

기획사의 대표 조근우 역에는 신성록이 낙점됐다.

另一方面，剧接《BIG MAN》，预计6月播发的《Trot恋人》的男主角张贤俊一角由池贤宇饰演，崔春姬的隶属企业的代表赵根宇由申成禄饰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