巴拿马籍货船沉没 9人不幸遇难

어제(15일) 경북 포항 앞바다에서 발생한 8천여t급 파나마 화물선 침몰사고로 외국인 선원 9명이 숨지고 8명이 목숨을 건졌습니다.함께

타고 있던 선원 2명은 현재 생사가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昨天(十五日)在浦项深圳前海产生8000T级巴拿马籍货船沉船事故，船里的9人不幸身亡，8人幸存。另有2名船员如今失踪。

포항 해양경찰서는 오늘(16일) "사고 선박 꼭대기 부근에 8명의 선원이 구명조끼를 입고 생존해 있는 사실을 확인했고 인근 바다에서

선원 9명의 시신을 수습했다"고 밝혔습니다.

浦项深海检察厅16日表达“已经确定在船首附近有8名穿着救生圈的船员存活出来，此外掉在海底的9名船员的尸体早已捕捞上去。

해경은 밤새 강풍과 높은 파고 때문에 사고 선박에 접근하지 못하고 있다가 날이 밝으면서 배 본체에서 8명이 구조를 기다리고 있는 것을

확인, 현재 구조를 하고 있습니다.

因为大风大浪极大海警没法贴近事故船舶，可是已经确定现在有8名船员幸存，已经提前准备解救。

해경은 나머지 실종자 2명을 찾기 위해 추가 수색을 하고 있습니다.

此外几名失踪者，海警也在开展附加检索工作上。

사고는 어제 오후 3시 40분쯤 포항시 영일만항 북방파제 북동쪽 90b250 해상에서 정박 중이던 사고 선박에서 늘어진 닻이 해저에 끌리는

현상이 발생해 일어났습니다.

事故是产生在昨日下午三点40分上下，事故缘故是因货船停靠在间距浦项迎日湾港北端防波堤900米水上放锚避风港而造成的。

사고 선박에는 베트남인 1명과 중국인 18명이 타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在丧生船有1名越南人和18名我们*人。